고순동 CEO, “한국MS 미래 전략은 ‘클라우드’가 핵심”

한국MS 고순동 CEO 기자간담회
2016년 05월 11일 10시 35분 21초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 고순동 CEO가 취임 후 첫 공식단상에 나섰다.

 

한국MS는 고순동 CEO의 첫 기자간담회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11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2월 15일 취임한 고순동 CEO가 직접 나서 한국MS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한다. 참고로 한국MS 취임 전 고순동 CEO는 삼성SDS에서 대표이사 등을 역임해 미래 비전 및 마케팅 등의 업무를 주로 해왔다.

 

고순동 CEO는 “오랜 기간 공석이었던 한국MS에 오게 된 계기는 이 회사는 고객을 위한 회사였고, 그에 대한 변화를 맞이할 준비가 됐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모바일 및 클라우드 등이 대세인 시대에 한국MS도 이에 대한 강화가 필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한다.

 

 

고순동 CEO

 

이어 “다가오는 2020년에는 많은 디바이스들에게 클라우드가 주가 될 기술이라 생각하고, 동시에 이 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4차 산업혁명에서 핵심이 될 것이다. 현재 한국MS는 관련 솔루션 기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500개가 넘는 관련 유닛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는 ‘한국 기업으로 경쟁력 재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세상’, ‘한국 인재들의 창의성 재고’라는 3가지 전략을 통해 시장을 공략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고 CEO는 한국MS의 향후 미래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앞서 언급한 전략은 18개월 안에, 즉 2017년 9월까지 달성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향후 새로운 플랫폼에서 기존 카테고리 혁신’, ‘새로운 카테고리와 경험창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결과물들을 만들도록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MS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을 사전부터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서울 사이버보안센터를 설립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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