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첫 오프라인 대회, '마왕' 길드 우승으로 성료

넥슨 초대작 HIT 최강 길드는 누구?
2016년 04월 30일 19시 01분 46초

넥슨의 초인기 모바일RPG ‘히트(HIT)’가 첫 오프라인 대회가 개최됐다.

 

넥슨은 삼성전자와 함께 히트의 오프라인 대회 ‘S7, HIT 토너먼트’를 서울 서초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30일 진행했다.

 

히트의 주요 실시간 콘텐츠 ‘길드 대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길드 중 상위 20곳이 본선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다. 또 20강으로 이뤄진 토너먼트는 길드 별로 총 5명(선수 3명, 예비 2명)의 대표를 선정해 자존심을 내건 승부를 펼친다.

 

 

 

더불어 대회 총 상금은 2,100만 원으로, 우승 길드에게는 1,000만 원, 준우승은 500만 원이 주어지고, 본선 진출 참가자 전원에게는 ‘갤럭시S7’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20개의 길드가 격전을 치른 끝에 4강은 천명 길드와 리더 길드, 마왕 길드, 죽음 길드가 올라 격전을 펼쳤고, 리더 길드와 마왕 길드가 각각 승리를 따내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결승전에서 리더 길드는 l연옥l 선수가 아니카, Cormier 선수는 휴고, 오스탠리는 키키 선수를 선택했고, 마왕 길드는 핫테디 선수가 아니카, 전설 선수가 키키, 공포 선수가 휴고를 선택했다. 1세트 초반은 마왕 길드의 협공으로 l연옥l 선수의 키키가 손쉽게 무너졌고, 이후 리더 길드의 두 선수도 패배해 첫 승은 리더 길드가 먼저 따냈다.

 

 

마왕 길드

 

 

리더 길드

 

이어진 2세트도 마왕 길드의 전설 선수의 압도적인 실력으로 상대 측 3명의 선수를 해치워 2승도 손쉽게 따냈다. 또한 3세트는 초반부터 리더 길드가 광역 스킬을 연속으로 선보여 상대 길드를 압박했지만 대부분의 공격을 피했고, 동시에 역공을 펼쳐 전설 선수와 공포 선수가 패배, 마지막 핫테디 선수까지 해치워 리더 길드가 마왕의 연승을 깨고 1승을 달성했다.

 

3세트에서 1승을 따내 마왕 길드의 역습도 기대는 됐으나, 4세트에서는 리더 길드 선수가 1, 2세트에서 보여줬던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해 마지막 승리를 따내 이번 대회 우승 길드가 됐다.

 

 

첫 오프라인 대회 우승을 차지한 마왕 길드

  

대회가 끝나고 마왕 길드의 우승소감이 이어졌다.

 

- 우승 소감

 

전설 : 결승전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길드원이 도와줬기 때문이며, 이 자리를 통해 감사 인사 드린다.

 

- 대회 준비는?

 

핫테디 : 방송이나 영상 통화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춰가며 연습했다.

 

- 이번 대회에서 준비한 전략은?

 

전설 : 천천히 들어가고, 상대 스킬을 확인하고, 경기한 선수들끼리 의사소통을 잘하자라는 전략으로 진행했다.

 

- 경기를 진행하면서 힘든점.

 

전설 : 게임 특성상 길드 대전 시간이 제약됐고, 대부분 성인 및 직장인들로 구성돼 서로 시간 맞추기 힘들었다.

 

- 갤럭시S7으로 경기를 펼친 소감은?

 

전설 : 생각보다 끊김 없이 게임플레이가 가능해 쾌적했던 것 같다.

 

- 오프라인 첫 대회인데 소감은?

 

Lovetrain : 모바일게임을 하면서 이런 큰 대회는 처음 접했다. 앞으로도 이런 대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 이번 대회 같은 모바일 e스포츠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나?

 

핫테디 : 모바일게임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한 e스포츠들도 활성화될 것이라 생각한다.
​ 

한편 이날 대회 현장에서는 200여명의 관객들이 몰렸고, 갤럭시S7과 갤럭시S7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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