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영, “다양화 없으면 e스포츠 미래 없다”

서울시 e스포츠 미래를 묻다 포럼 개최
2016년 04월 30일 18시 14분 30초

'2016 서울 e스포츠 포럼'에서 신대영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는 ‘상생’과 ‘다양화’로 e스포츠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서울시가 30일 상암 e스포츠 스타디움 개관을 기념해 e스포츠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개최한 ‘e스포츠 발전 포럼’에서 신대영 교수는 ‘상생’ 없이는 e스포츠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했다.

 

신대영 교수는 게임산업의 규모는 10조에 이르지만 e스포츠가 차지하는 비중은 4,573억 원에 불과하다며, 게임 산업과 e스포츠가 동반성장 하여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교수는 e스포츠 산업의 성장 동력이 갈수록 떨어져 있는 상황인데 그 이유가 바로 ‘다양화’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PC온라인 게임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e스포츠 산업인데 게임시장이 전체적으로 모바일로 이동하면서 e스포츠 산업이 위축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그간 수많은 종목의 게임들이 e스포츠를 시도하려고 노력했지만, 사실 그 시도의 수에 비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e스포츠 대회는 굉장히 적은 편이라 말했다. e스포츠가 게임 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려면 플랫폼이든 장르든 ’다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비단 몇 종의 게임에만 국한되지 않은, 모바일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게임을 e스포츠화하는 것. 신대영 교수는 그것이 게임 산업이 e스포츠와 동반 성장하는 길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대영 교수는, 최근 몇 년간 게임 산업 전반의 신규 인원 채용률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고 말하며, 새로운 인재의 적극적인 채용과 기존의 틀을 깨는 아이디어가 게임 산업을 전반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Fria / 666,247 [05.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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