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e스포츠 경기장 30일 정식 오픈

서울 OGN e스타디움 개관식
2016년 04월 30일 16시 39분 05초

국내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서울 e스타디움'이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관한 가운데 30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12∼17층에 자리 잡은 e스타디움은 전체 면적이 7천500여㎡ 규모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합치면 950석에 이를 만큼 거대하다. 특히 메인무대 정면 상단에 400인치 화면이, 양측에 200인치 화면이 각각 설치돼 있어 경기 장면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서울시 측은 “서울 e스타디움은 상설 경기장으로서 국내 최대 규모이면서 방송제작•송출 시설을 갖춘 세계 최초의 경기장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시설의 운영사업자인 OGN(CJ E&M 방송콘텐츠 사업부) 측은 “e스포츠 열기에 비해 여전히 열악한 e스포츠 인프라로 많이 이들이 불편해 했다면서 이번 e스타디움 개관으로 많은 e스포츠 팬들이 경기장에 와서 편하게 경기를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언급했다.

 

 

 

참고로 서울 e스타디움 건립비는 520억 원이 들어갔으며 이 중 문화체육관광부가 160억 원, 서울시가 275억 원, CJ E&M이 10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e스타디움은 우리 e스포츠의 도약과 함께 새로운 게임문화와 콘텐츠상품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친구, 가족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건강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e스포츠의 가치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과 아카이브를 만드는 등 경기장 운영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e산업의 프런티어이자 글로벌 리더의 명성에 걸맞게 전용경기장을 갖게 돼 기쁘다"며 "부모와 아이가 이곳에서 경기 관람을 즐긴다면 부모가 아이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덕 장관

 

 

박원순 시장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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