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2016 시즌1, 박령우 우승으로 성황리 종료

스타II 스타리그 2016 시즌1 결승전
2016년 04월 09일 20시 00분 33초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2016 시즌1’의 드디어 결승전이 진행된다.

 

총 상금 1억 2천만원(우승 4천만원, 준우승 2천만원)을 두고 격전을 치르는 이번 시즌은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이하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대회이며, 마지막 결승전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 내 대양홀에서 8일 진행됐다.

 

 

 

또한 이번 결승전은 SK텔레콤 T1을 대표하는 저그 박령우 선수와 KT롤스타 주전 프로토스 김대엽 선수가 이동통신사의 자존심을 걸고 격전을 펼친다.

 

경기는 7판 4선승제로, 1세트는 프리온단구에서 진행된다. 1세트는 박령우 선수가 압도적으로 김대엽 선수를 밀어붙여 먼저 1승을 기록했다. 이어진 2세트는 어스름 탑에서 경기가 이뤄졌고, 이 세트에서도 박령우 선수가 가볍게 승리를 따내 2연승을 기록했다.

 

 

박령우 선수

 

 

 김대엽 선수

 

3세트는 울레나에서 진행, 연패를 당하던 김대엽 선수가 어렵게 1승을 따냈다. 4세트는 궤도 조선소에서 진행됐으며 박령우 선수가 손쉽게 승리한다. 5세트는 중앙 프로토콜에서 승부가 이뤄졌고, 김대엽 선수가 추격에 성공해 승리, 6세트는 레릴락에서 진행, 박령우 선수가 막판 뒷심을 발휘해 4승을 올려 이번 시즌의 주인공이 됐다.

 

박령우 선수는 “이 자리까지 오는데 무수한 노력을 했는데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다음 시즌도 더욱 노력을 해 우승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우승을 한 박령우 선수

 

 

결승이 끝나고 박령우 선수의 결승 소감을 듣는 자리가 따로 마련됐다.

 

- 다시 한번 우승소감 부탁 드린다.

 

우승하면 눈물이 날지 알았는데 나지는 않고, 현재 기분은 현실 같지 않고 꿈만 같다.

 

- 공허의 유산 첫 우승인데 남다르지 않나?

 

공허의 유산으로 처음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대단히 기쁘다.

 

- 준비한 것들은 계획대로 잘 맞춰 들어갔나?

 

2세트까지는 계획대로 했지만 그 이후부터는 즉흥적인 전략으로 공략했다.

 

- 임요환 감독이 결승에 참석했는데 느낌이 어떤가?

 

사적으로 연락해서 결승전에 와주셨으면 했는데, 전화하지 말고 연습이나 열심히 하라는 말만 들었다. 실제 결승전에 참석 해주셔서 기뻤다.

 

- 이번 우승으로 블리즈컨 정문까지 갔는데 그 이상의 욕심은 없나?

 

작년에 블리즈컨에 아쉽게 떨어져 이에 대한 열망이 크다. 이번에 블리즈컨에 올라갔으니 우승까지 노려보겠다.

 

- 케스파컵에서 준우승을 해 콩라인이라는 평이 있다.

 

그 때는 실력이 부족해서 졌다. 사실 콩라인이라는 평을 들어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

 

- 같은 콩라인으로 평가 받는 어윤수 선수에게 한마디.

 

결승전 전에 연락했을 때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줘서 감사한다.

 

- 앞으로의 포부.

 

앞으로의 스타리그나 GSL도 우승하고 싶다.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많이 어려웠는데 더욱 준비를 하겠다.​

 

한편 박령우 선수의 우승으로 인해 SK텔레콤 T1은 창단 이후 최초 국내리그 저그 우승자를 배출해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JanneDaΑrc / 2,609,219 [04.09-09:08]

다음리그는 꼭 보러가야지


파반 / 4,157 [04.10-12:02]

박령우선수 축하드립니다!!


절대운영자 / 63,611 [04.10-09:48]

멋진선수


김순치 / 260 [04.11-11:58]

축하드립니다


하늘이애비 / 650 [04.11-01:31]

축하드립니다 ^^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