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스 대회서 마이크 CEO, 알파고 얘기만 하다 가

히어로즈 스프링챔피언십 개막
2016년 04월 01일 12시 16분 59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스피링 챔피언십’의 개막식을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했다.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 히어로즈로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 스프링 챔피언십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세계 대회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CEO 등이 참석해 개회사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도 열었다.

 

또한 이번 미디어 간담회에서는 히어로즈 이야기보단, 최근 이슈가 된 블리자드와 구글과 접촉, 알파고 관련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이크 모하임 CEO

 

- 구글과 블리자드가 실무 협상을 했다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 부탁 드린다.

 

아직 구체적으로 협력한 부분은 없지만, 지난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에서 흥미를 갖었고 구글 측이  ‘스타크래프트’로 함께 해보자 언급

을 해, 우리가 같이 해보자 제안했다.

 

- 알파고와 대전을 하면 어떤 형태로 진행할 계획인지?

 

공평한 경쟁 환경을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컴퓨터가 인간보다 유리한 계산적인 조건에서 대결을 하기 보단 서로 역량에 맞춰 대전을 하게 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

 

- 최근 한국 및 중국에서 클래식 RTS 장르가 흥행몰이 중이다. 블리자드는 어떤 형태로 이 시장을 육성할 계획인지?

 

우리가 클래식한 게임 중에서 ‘워크래프트3’,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워크래프트2’의 차후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이를 중점으로 시장을 공략할 생각이다.

 

- 실제 알파고와 대전은 언제쯤 성사될 것 같은가?

 

아직 구글 측에서 스타크래프트로 할지에 대해 확정을 지은 바 없고, 만약 된다면 우리는 인류를 대표하는 선수를 선정해 박진감 넘치는 대전을 펼쳐지게 준비할 것이다. 또 아직 구글과 구체적으로 논의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하면 그들에게 부담을 주는 느낌이 든다.

 

- 블리자드 게임들에도 AI가 들어가 있고, 따로 AI를 개발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관련한 이야기 부탁 드린다.

 

블리자드 게임에 있는 AI들은 상대의 기량을 학습하는 디테일한 수준으로 개발한 것은 아니고, 단순히 게임을 즐기도록 준비된 AI다. 앞으로도 이 것을 중심으로 전개 해나가겠다.

 

-  올해 신작 오버워치가 선보여 주목 받고 있는데, 이번 블리즈컨 때 새로운 신작을 보일 생각인지?

 

이번 블리즈컨도 기대 해주시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 한국 시장에서는 모바일이 대세인데 이에 대한 준비는?

 

현재는 ‘하스스톤’에 주력할 계획이다.

 

- 승부조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아쉽고 실망스럽다. 우리는 그런 일이 없도록 사전 모니터링을 하는 등 준비를 할 것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한화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을 두고 경쟁이 펼쳐진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반 / 4,157 [04.01-01:49]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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