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슈퍼리그… 'MVP블랙', 지난 시즌 설욕

히어로즈 슈퍼리그 시즌1 결승
2016년 03월 20일 14시 06분 41초

CJ E&M 게임채널 OGN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로 진행하는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1' 결승전을 서울 용산에 위치한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20일 진행했다.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결승전에는 지난 2015 시즌에 이어 TNL과 MVP블랙이 다시 한번 진출해 2년 연속으로 결승전에서 맞붙는 만큼 서로 자존심을 건 뜨거운 한판 승부를 벌인다. TNL은 지난 슈퍼리그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리그도 우승컵을 거머쥐겠다는 각오를, MVP블랙은 지난 작년 슈퍼리그에서 준우승의 아쉬움을 이번 시즌 우승으로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1세트는 영원의 전쟁터에서 진행, MVP블랙은 영웅을 스랄, E.T.C, 태사다르, 티란데, 폴스타트(금지 무라딘, 누더기)를 선택했고, TNL은 그레이메인, 제라툴, 자가라, 레오릭, 말퓨리온을 선택했다(금지 제이나, 리밍). 이 경기에서는 MVP블랙이 완벽한 연계 플레이로 먼저 1승을 따냈다.

 


  

이어진 2세트는 불지옥 신단에서 MVP블랙은 줄, 리밍, 우서, 스랄, 아서스를 선택, TNL(금지 자가라, 레가르)은 무라딘, 태사다르, 일리단, 카라짐, 그레이메인으로 경기를 펼쳤다(금지 소냐-E.T.C). 1세트 때 우위를 점했던 MVP블랙은 더욱 탄력 받아 초반부터 우세한 협공을 펼쳤고 손쉽게 2승을 올렸다.

 


 

3세트는 저주받은 골짜기에서 진행, MVP블랙은 그레이메인, 스랄, 티리엘, 말퓨리온, 폴스타트(금지 무라딘, 제라툴)를, TNL은 리밍, 누더기, 자가라, 우서, 아서스(금지 태사다르, 아바투르) 선택했다. 2연패를 당한 TNL은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MVP블랙의 팀웍을 깨지 못해해 TNL은 3연패했다.

 


 

4세트는 파멸의 탑에서 MVP블랙은 무라딘, 줄, 소냐, 제이나, 티란데(금지 자가라, 아바투르)를 선택, TNL은 리밍, 제라툴, 말퓨리온, 풀스타트, 누더기(금지 그레이메인, 스랄)로 진행했다. 이 세트도 MVP블랙이 초반부터 우승을 위한 맹공을 펼쳤으나, TNL이 막판 반격에 나서 숨막히는 결전이 펼쳐졌다. 그러나 MVP블랙이 안정적인 팀웍을 펼쳐 승리, 최종적으로 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MVP블랙 사케 선수는 "지난 번 슈퍼리그에서 준우승을 하고 이가 갈린다고 말한 적 있다. 이후 그 만큼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로 나와서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시즌 우승팀은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서킷 2016 스프링 챔피언십'이 2차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하는 시드를 받는다. 히어로즈 스프링 챔피언십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히어로즈 e스포츠 세계 대회로 한국(2팀),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1팀), 중국(2팀), 유럽(2팀), 남아메리카(1팀), 북아메리카(2팀), 동남아시아(1팀), 대만(1팀) 등 세계 8개의 지역을 대표하는 12개의 히어로즈 팀이 각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우승컵을 향한 치열한 혈전을 치르게 된다.

 

 

이번 시즌 우승팀 MVP블랙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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