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보안 기술에 연간 1조 투자… 韓 정부 및 기관에 지속 협력

한국MS, 사이버보안센터 개관식
2016년 03월 04일 12시 52분 54초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보안센터 개관식'을 4일 진행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보안센터는 최근 금융 및 사이버테러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센터이다. 또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자리를 통해 정부 기관, 보안 단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은행, 연구 기관 등과 파트너십 강화하고, 보안기술 정보 교류 등의 협력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케샤브 다카드 DCU(Digital Crimes Unit) 담당 디렉터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고보안책임자(CSO) 신종회 이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한다.

 

케샤브 다카드 디렉터는 “요즘은 클라우드 등을 통해 정보를 기록하다 보니 이에 대한 정보들이 개개인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적으로도 중요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사이버범죄는 7-8년 전까지만 해도 단순 해킹으로 끝났으나, 요즘은 확실한 타깃을 정하고 공격하는 형태로 진화했다”며 “만약 사이버범죄를 당하게 되면 기업은 브랜드 가치 하락 및 매출적 손실을, 개개인 역시 관련한 피해를 받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정보보호를 위해 다양한 행보를 펼쳐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케샤브 다카드 디렉터

 

사이버보안센터에 대해서 신종회 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라는 OS로 유명한 회사지만, 강력한 개인정보보호 원칙을 사내에 문화화하고 선전 보안사례들을 주도, 관련 기술 및 사업에 연간 1조원 이상의 투자, 매월 3천억 이상의 사용자 인증, 10억대의 윈도우 장치 업데이트 등의 전개를 펼쳐 현재 사이버보안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신 이사는 “미국 본사의 기술을 그대로 들여온 한국 사이버보안센터는 민간기업이지만 그간 경험을 토대로 주요 정부 및 기관들과 꾸준히 협력할 것이고 사이버 위협 정보를 지속적으로 탐지해 보안에 대한 문제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센터 운영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신종회 이사

 

한편 국내 포털 등 민간 인터넷 사업자에게 사이버 공간에서 아동음란물 추적 및 제거 기술인 포토 DNA(Photo DNA)를 무료 제공을 통한 아동음란물 피해 방지 및 공동 대응, 보안 전공 대학생 대상 인력 육성, 국내 사이버보안 관련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 최신 보안기술 정보 제공을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이 예정되어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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