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기반 AOS '하이퍼 유니버스' 리뷰

매력만점 캐릭터들이 한가득
2015년 12월 23일 19시 16분 11초

몇 개월 전,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였던 넥슨의 ‘하이퍼 유니버스’는 2D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AOS 게임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무언가 B급 특촬물에 어울릴 법한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것도 신선한 느낌이었고, 평면에서 이루어지는 대전의 모습 또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알파 테스트 단계의 작품이다 보니 완성도 면에서 많은 문제가 있었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도 상당히 빈약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러한 하이퍼 유니버스가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첫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과거 알파 테스트가 맛보기 용 등장이었다면, 이제는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추고 그 매력을 선 보이는 느낌이라 할 수 있는데, 그만큼 알파 테스트와는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과연 하이퍼 유니버스는 어떠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을까.

 

 

 

■ 다양한 게임모드의 추가!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역시나 튜토리얼 및 새로운 모드가 대거 추가되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과거 알파 테스트에서는 단지 플레이어와 플레이어의 대전만이 존재했을 뿐 그 외의 다른 어떤 요소들도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번 버전에서는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의 대전은 물론이고 인공지능과의 대전도 가능하며 사용자 지정 모드를 통해 인공지능 캐릭터를 섞어서 플레이 하는 등의 다양한 플레이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매칭 시스템 또한 성능 향상이 이루어져 더욱 공평한 매칭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다양한 모드들이 새로 추가되었다

 

튜토리얼 모드의 추가와 더불어 새로운 캐릭터를 연습해 볼 수 있는 트레이닝 모드도 구현되었으며, 이를 통해 해당 히어로의 스킬 효과나 범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가 하면 히이퍼(영웅) 정보 창이 추가되어 해당 하이퍼의 스킬이나 배경 스토리 라인 등을 확인할 수 있기도 하다.

 

그에 반해 새로운 맵은 이번 테스트에서도 구현되지 않았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AOS 게임들이 그리 많지 않은 맵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크게 아쉽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특히 이번 테스트가 첫 번째 클로즈 베타라는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러하고 말이다.

 

 

각 하이퍼의 정보 창도 새로 등장했다

 

보다 많아진 모드가 플레이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있다면 새로이 추가된 하이퍼들은 게임의 양적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총 7명의 하이퍼들이 새로이 추가되었다.

 

신규 추가 캐릭터 중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카밀라는 몽마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만큼 적을 유혹해 일정 시간 무력화 시키거나 아군에 보호막을 걸어주는 능력을 가진 하이퍼다. 또한 주목되는 신규 캐릭터 올가 역시 카밀라에 뒤지지 않는 매력을 자랑한다. 바주카포와 수류탄을 사용해 공격하는 밀리터리 캐릭터 올가는 원거리 공격이 특화된 캐릭터이며, 모든 스킬이 공격적 성향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7명의 추가로 인해 하이퍼의 전체 수도 부족한 느낌이 없어졌다


 

카밀라는 채찍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바주카포를 사용하는 올가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거니. / 587,958 [12.23-11:42]

카밀라 소리 켜놓고 못하는 캐릭터....
맞을 때 너무...ㅎ.....


WATAROO / 26,374 [12.26-06:49]

대다수 쿼터뷰 방식의 AOS 장르에서 유일하게 '횡스크롤'이라는 점이 난 부작용으로 돌아올거 같은데.... 뭐 이게임이 최초로 도입한것도 아니지만, 이미 '어썸너츠'라고 횡스크롤 AOS게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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