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아웃, 감독이 참여 아마추어 기량 확인

League of Legends TRY OUT 2일차
2015년 11월 29일 14시 40분 32초

한국e스포츠협회는 아마추어 e스포츠선수들의 실력을 공개적으로 시험하는 자리인 ‘2015 League of Legends TRY OUT’(이하 ‘LoL 트라이아웃’)을 28일, 29일 양일간 개최, 2일차를 맞이했다.

 

국내 e스포츠 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LoL 트라이아웃은 라이엇게임즈의 대표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이 공개적으로 실력을 보이고, 프로팀에 발탁돼 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또 프로 e스포츠선수의 선발 과정, 마음가짐, 프로 팀 계약 시 유의사항 등 프로 e스포츠선수 활동에 관해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8일 진행된 1일차 행사에서는 프로 e스포츠선수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설명회가 준비됐다. 설명회에서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라이엇게임즈, 프로 e스포츠선수단 관계자들이 LoL 소개 및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 선수로서 자세 등에 대해 강연했다.

 

금일(29일) 진행된 2일차는 서울 강서에 위치한 아쿠아PC방에서 진행, 선수들의 팀을 나눠 경쟁, 그 실력을 검증 받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은 SKT T1과 KT롤스터, 삼성 갤럭시, 진에어 그린윙스 등 국내 프로 LoL e스포츠팀 감독들이 참관해 선수들의 기량을 현장에서 보는 점이 주목된다.

 

 

 

 

 

더불어 이번 LoL 트라이아웃은 프로 팀 감독들과 협의해 세부내역을 구성했고 생년월일, 솔로 랭크 티어, 주 포지션 외에 선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아 실력으로만 선수들을 판단하게 된다. 때문에 이번 행사에 참가한 감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아마추어 선수들의 면모를 평가한다.

 

한편 한국e스포츠협회는 “LoL 트라이아웃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 e스포츠 선수로서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자리다. 동시에 e스포츠 관계자에게 직접 프로 선수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 듣고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프로 선수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는 LoL 트라이아웃과 같이 아마추어와 프로 e스포츠를 잇고 e스포츠 생태계를 확장해 가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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