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대상… ‘페이커-LoL’ 각종상 휩쓸어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2015년 11월 24일 18시 11분 19초

한국e스포츠협회는 국내 대표 게임 시상식인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을 서울 용산에 위치한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24일 진행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올 한해 동안 e스포츠 생태계를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제 대회에서 선전해 국위 선양한 선수 및 팀 관계자, 사무국, 종목사, 후원사, 관계사 등에게 상을 수여한다.

 

 

 

더불어 본 시상식은 특별 및 본상 부문으로 나뉘어 총 8개 부문에서 16개상(올해의 e스포츠 대상 포함이)이 시상된다. 더불어 팬들이 뽑은 인기상이 8개가 주어진다.

 

가장 먼저 선정된 특별 부문 공로상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아레나’와 ‘피파온라인3’ 및 ‘서든어택’으로 다양한 e스포츠 경기를 진행한 넥슨코리아가 수상했다. 이어 특별상은 스베누가 선정, 올해의 우수 해외활동상은 ‘도타2’의 대표팀 MVP피닉스와 제페토의 대표작 ‘포인트블랭크’,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4’의 이선우 선수가 차지했다.

 

본선 부문 최우수 지자체상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수상, 최우수 선수상은 게임 별로 각각 선정됐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최우수 선수상은 SKT T1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 ‘스타크래프트2(이하 SC2)’ 최우수 선수상은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 선수가 수상했다. 또 서든어택 최우수 선수상은 제닉스스톰의 이원상 선수, ‘하스스톤’ 최우수 선수상은 백학준 선수, 피파온라인3 최우수 선수상은 장동훈 선수가 수상했다.

 

아울러 최우수 e스포츠 지도자상(LoL)은 SKT T1의 최병훈 감독, 최우수 e스포츠 지도자상(SC2)는 SKT T1의 최연성 감독, 최우수 e스포츠 팀상은 LoL의 SKT T1이 선정됐다. 또 최우수 e스포츠 종목상은 라이엇게임즈의 LoL이 거머쥐었다.

 

라이엇게임즈 이승현 한국 대표는 “한국에 오랫동안 e스포츠가 있었고 그 때문에 LoL이 성장할 수 있었다. 이번 수상 이후로도 좋은 행보를 꾸준히 펼쳐 보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승현 대표

 

그리고 남은 대상 수상 직전 인기상 투표가 진행됐고 LoL은 SKT T1 선수 전원이, SC2는 SKT T1의 이신형 선수, 진에어의 김유진 선수, KT롤스터의 이승현 선수가 선정됐다.

 

마지막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수상됐다. 이상혁 선수는 “LoL 선수 생활을 3년 동안 해오면서 많은 경험을 했다. 특히 올해는 좋은 결과를 냈지만 내년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른다. 하지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니 기대 해달라”고 소감을 말했다.

 

 

최우수상부터 인기상, 대상 휩쓴 페이커 이상혁

 

한편 본 시상에 참석한 국제 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은 “많은 e스포츠 팬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자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올해 1월 대한체육회 준가맹단체에 등록되면서 e스포츠가 국가 공인 스포츠로서 지위를 획득했고 지난 8월에는 도타2 세계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기록, 10월에는 롤드컵 3연승을 달성하는 등 좋은 성과도 냈다”며 “이외로도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 그리고 팬들이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 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전병헌 회장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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