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부스 단독, 더 예뻐진 ‘서든어택2’

[핸즈온] 부스 열기도 화끈
2015년 11월 15일 20시 57분 03초

 

 

부산 벡스코에 열린 지스타2015 현장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넥슨의 부스 중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 있다. FPS 명가 넥슨지티의 ‘서든어택2’가 그 주인공이다. 언리얼 엔진3을 통해 구현된 고품질의 그래픽과 한층 향상된 타격감은 인기 온라인 FPS ‘서든어택’의 속편으로서 그 가치를 입증하기엔 충분했다.

 

장장 40부스에 걸쳐 단독 시연을 진행하는 서든어택2는 온라인 FPS 게임 중 최상의 그래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물리 기반 셰이딩을 적용한 실감나는 총기류, 빛 반사에 반응해 총기가 시각적으로 변하는 연출, 게임 내 등장인물의 미세한 표정 변화나 머리카락 한 올의 흔들림까지 자세히 표현하면서도 저사양 PC에서 경험하기 쉽게 충분한 최적화 작업을 시행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시연 부스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 외에도 여러 매치 이벤트들을 진행해 첫째 날부터 폐회일까지 꾸준하게 시연 자리가 공석으로 남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높은 인기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지스타 시연 버전으로 제공되는 서든어택2는 기존에 공개된 밀리터리 중점의 캐릭터들과 달리 사랑스러움에 중점을 둔 여성 캐릭터 2인, ‘미야’와 ‘김지윤’을 새롭게 공개한다. 여기에, 자신의 총기에 게임 플레이로 입수한 장비를 달아 나만의 총기로 꾸며갈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더해졌으며, 폭파 미션이 펼쳐지는 ‘레이더사이트’와 크로아티아 옛 시가지를 모티브 삼은 팀데스매치의 ‘캐슬타운’ 맵이 새롭게 공개됐다.

 


 

 

 

약간 아쉬웠던 점은,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딘지 모르게 심심한 느낌을 주는 타격감과 기껏 등장한 신규 시스템 커스터마이징을 하더라도 게임 안에선 영향이 미미하다는 것. 물론 밸런스를 휘청거리게 할 정도로 커스터마이징이 영향을 끼치는 건 문제가 되지만, 너무 미미한 것도 어떨까 싶다.

 

한편, 지스타에서 시연되는 버전은 15세 이용가로, 성인 버전과 달리 혈흔 등의 연출이 다소 다르게 표현된다. 서든어택2는 2016년 여름 정식 서비스 개시를 예정하고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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