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월드 챔피언십… 김신겸 우승으로 성료

블소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 2015, 결승
2015년 11월 14일 20시 38분 55초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 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특설 무대에서 금일(14일) 개최했다.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은 블소 비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이며 현재 블소를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총 4개 국가가 참여했다. 결승전은 한국의 주술사 김신겸 선수와 기공사 윤정호 선수가 자존심을 놓은 마지막 경기를 진행했고 이전 경기들과 달리, 7판 4승제로 승부가 펼쳐졌다. 

 

아울러 결승전 시작 전에는 이벤트 매치와 대세 걸그룹 마마무의 오프닝 공연, 언프리랩스타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치타, 트루디, 헤이즈, 제시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걸그룹 마마무

 

 

 

대망의 결승전 1세트는 양 선수가 접전을 펼치며 긴박감 넘치는 승부를 보여줬으나 김신겸 선수가 마지막 연송 공격으로 1승을 먼저 따냈다. 이어진 2세트는 김신겸 선수가 1세트보다 안정적인 공격을 펼쳐 20세트 연승을 기록했지만 3세트는 윤정호 선수가 승리해 김신겸 선수의 전승을 깨버렸다.

 

또한 4, 5세트는 김신겸 선수가 가볍게 승리를 따내 우승했고 6개월 간 대장정을 거친 블소 토너먼트 2015가 마무리됐다.

 

김신겸 선수 

 

◆ 결승전
주술사 김신겸 4 : 1 기공사 윤정호

 

- 우승소감은?

 

지금까지 블소를 하면서 우승할 것이라 생각 못했는데 얼떨떨하고 윤정호 선수에게 미안하다.

 

- 주술사를 너프한다는 언급이 있는데 다음에는 어떤 직업으로 할 것인지?

 

아직은 결정된 사항은 없고 변화된 클래스들을 연구 후 결정할 계획이다.

 

- 그 동안 4강 징크스에 시달리다가 이번에 우승을 했는데 요인은?

 

와일드카드를 진행하면서 기공사들이 어려웠고 관련 선수들도 강력해 위축된 느낌도 강했다.

 

- 주술사가 강하다고 하지만 유독 김신겸 선수가 더 강하다는 말이 있다.

 

주술사가 좀 쉬운 캐릭터이다 보니 연구 자체를 안 하려는 분위기가 잦다. 그렇다 보니 상위 레벨 주술사를 공략하는 노하우가 적었고 그 부분이 잘 먹힌 것 같다.​

 

한편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이후 신규 직업이 공개됐고 우승자에게는 초대 챔피언의 영예와 함께 우승상금 4,000만원을 받는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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