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월드 챔피언십 8강… 김신겸 15세트 연승

블소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 2015, 8강
2015년 11월 08일 15시 15분 12초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 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의 8강 경기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금일(8일) 개최됐다.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은 블소 비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이다. 현재 블소를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총 4개 국가가 참여한다.

 

 

 

8강 1경기는 중국의 검사 밍 차이 선수와 한국의 기공사 이재성 선수가 대결을 펼쳤다. 1세트는 이재성 선수가 초반부터 적극적인 기공 공격으로 상대의 체력을 깎아냈고 중반부터는 박빙의 승부, 막판에 한방 공격을 보여줘 1승을 먼저 올렸다. 2세트도 적당한 간격을 두고 이재성 선수가 기공 공격을 펼쳐 체력을 줄여나갔고 2승도 무난하게 달성했다. 3세트는 초반에 이재성 선수가 밀리는 듯 보였으나 후반부에 빈틈을 노린 역습을 펼쳐 승리, 4강에 먼저 진출했다.

 

 

이재성 선수

 

이어진 2경기는 한국의 주술사 김신겸 선수와 일본의 소환사 타즈키 미즈노 선수가 대전을 진행했고 1세트는 김신겸 선수가 초반부터 공격적인 모습으로 가볍게 1승을 먼저 따냈다. 2세트는 소환수를 소환한 김신겸 선수가 초반부터 상대의 체력을 깎았고 후반부는 상대를 농락하기 위해 소환수를 없애고 맨몸으로 타즈키 미즈노 선수를 제압했다. 3세트는 김신겸 선수가 본실력을 발휘해 가볍게 15세트 연승을 기록, 4강에 올랐다.

 

김신겸 선수

 

3경기는 일본의 린검사 코이치 히로타 선수와 역사 유야 마츠모토 선수가 자존심을 건 대결이 이뤄졌다. 1세트는 유야 마츠모토 선수가 박빙의 승부 끝에 먼저 1승을 올렸다. 2세트는 유야 마츠모토 선수가 초반은 압도적인 공격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후반부 코이치 히로타이 역공이 성공해 1승을 기록했다. 3, 4세트는 코이치 히로타 선수가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유야 마츠모토 선수

 

마지막 4경기는 중국의 암살자 샤우텐 주 선수와 한국의 기공사 윤정호 선수가 경기를 진행했다. 1세트는 샤우텐 주 선수가 윤정호 선수를 압박했지만 곧 바로 윤정호 선수가 역공을 해 1승을 올렸다. 2세트는 윤정호 선수가 초반부터 상대에게 연속 공격을 날려 상대 체력을 깎아냈고 막바지에 샤우텐 주 선수가 윤정호 선수의 빈틈을 노려 1승을 기록했다. 3, 4세트는 윤정호 선수가 2세트 때의 부진을 딛고 빈틈을 주지 않는 공격을 펼쳐 승리, 마지막 4강의 주인공이 됐다.

 

윤정호 선수 

 

◆ 8강 1경기
검사 밍 차이 0 : 3 기공사 이재성

 

◆ 8강 2경기
주술사 김신겸 3 : 0 소환사 타즈키 미즈노

 

◆ 8강 3경기
린검사 코이치 히로타 1 : 3 역사 유야 마츠모토

 

◆ 8강 4경기
암살자 샤우텐 주 1 : 3 기공사 윤정호

 

한편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 4강과 결승은 13일과 14일 부산 야외의 전당에서 진행, 본 대회 우승자는 초대 챔피언의 영예와 함께 우승상금 4,000만원을 받는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