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월드 챔피언십 16강 1회… 김신겸 12세트 연승

블소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 2015, 개막
2015년 11월 06일 20시 50분 26초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 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의 개막전을 서울 용산에 위치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금일(6일) 개최됐다.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은 블소 비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이다. 현재 블소를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총 4개 국가가 참여한다. 최종 16명(국가당 4명)이 각 국을 대표하여 격돌하여 비무 최강자를 가린다.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 조 추첨 결과 이재성, 윤정호가 각각 A조, D조에 배정됐다. 권혁우와 김신겸은 B조에서 서로 맞붙으며 16강 조별 토너먼트에서는 개막 당일(11월 6일) 펼쳐지는 B조 권혁우와 김신겸의 경기가 가장 기대되는 매치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코리아 시즌1 우승자 윤정호가 속해 있는 D조도 재팬 챔피언십 1위 이토 카주키(Ito Kazuki, 주술사)가 함께 속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16강은 16명 선수들이 각 조 4명씩 4개조로 편성되어 진행한다. 16강~4강 경기는 5전 3선승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한다. 16강과 8강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4강부터는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6일 진행된 16강 1회 1경기는 중국의 검사 밍 차이 선수와 대만의 권사 펑 쟝 선수가 대결을 펼쳤고 밍 차이 선수가 화려한 콤보로 3승을 달성, 먼저 8강에 올랐다.

 

이어진 2경기는 중국의 린검사 쟈브 첸 선수와 한국의 기공사 이재성 선수 경기가 진행, 이재성 선수는 1세트에서 한 번의 유효타도 허용하지 않고 1승을 올렸다. 2세트는 쟈브 첸 선수가 승, 3세트도 양 선수의 긴박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졌으나 이재성 선수가 승리를 해 2승을 올렸다. 4세트는 쟈브 첸 선수가 이재성 선수를 추격해 승리, 마지막 5세트는 아슬아슬하게 이재성 선수가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3경기는 한국의 시즌2 우승자 린검사 권혁우 선수와 와일드카드 선발전 우승자 주술사 김신겸 선수가 자존심을 내놓은 맞대결을 펼쳤다. 이 경기는 김신겸 선수가 3승을 기록해 승리, 본 대회 12세트 연승을 달성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4경기는 대만의 소환수 징샹 쉬 선수와 일본의 소환사 타즈키 미즈노가 경기를 진행, 타즈키 미즈노 선수가 승리했다.

 

◆ 16강 1회 1경기
검사 밍 차이 3 : 0 권사 펑 쟝

 

◆ 16강 1회 2경기
린검사 쟈브 첸 2 : 3 기공사 이재성

 

◆ 16강 1회 3경기
린검사 권혁우 0 : 3 주술사 김신겸

 

◆ 16강 1회 4경기
암살자 징샹 쉬 1 : 3 소환사 타즈키 미즈노

 

한편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은 개최 기념으로 현장을 찾은 관중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우승자는 초대 챔피언의 영예와 함께 우승상금 4,000만원을 받는다.

 

 

12세트 연승을 달성한 김신겸 선수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