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한국 와일드카드전, 김신겸 출전권 쥐고 성료

블소 한국 와일드카드전 선발전 결승
2015년 11월 04일 20시 07분 45초

엔씨소프트의 대표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e스포츠 대회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의 마지막 한국대표를 가리는 ‘블소 한국 와일드카드 선발전’ 4강/결승전이 서울 용산에 위치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4일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한준호(경국 잠금이) 선수와 최성진(정무 유비) 선수가 4강 1경기를, 강덕인 선수(볼트님)과 김신겸(게좡님) 선수가 4강 2경기를 각각 진행했다.

 

4강 1경기는 최성진 선수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3승을 올려 먼저 결승에 진출했고 2경기는 김신겸 선수가 승리해 결승전은 최성진 선수와 김신겸 선수의 짜릿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어진 김신겸 선수와 강덕인 선수가 맞붙은 결승전은 김신겸 선수가 압도적인 3승을 올려 마지막 한국대표 출전권을 얻어냈다.

 

 

 

◆ 4강 1경기
검사 한준호(경국 잠금이) 0 : 3 역사 최성진(정무 유비), 최성진 승

 

◆ 4강 2경기
권사 강덕인(볼트님) 0 : 3 주술사 김신겸(게좡님), 김신겸 승

 

◆ 결승전
역사 최성진(정무 유비) 0 : 3 주술사 김신겸(게좡님), 김신겸 승

 

한국 와일드카드 선발전에서 한국대표 출전권을 따낸 김신겸 선수의 소감을 들어봤다.

 

- 월드챔피언십 마지막 티켓 주인공이 된 소감?

 

추석 연휴에도 집에 못 내려갈 정도로 많은 노력을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특히 첫 어렵다 생각했던 첫 경기가 잘 풀려 다음 경기들도 좋은 성과를 냈다.

 

- 전승을 하게 된 노하우는?

 

주술사는 마령 사용이 관건인데 상대방이 역이용을 못하게 더욱 전략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

 

- 오늘 경기에 타 국가 선수들이 참여했는데 이들에 대한 연구는 하고 있는지?

 

타 국가 선수들의 경기들을 모두 봤지만 아직까지는 한국 선수들만큼 못 따라오는 것 같다. 이변이 없다면 한국 선수가 상위권에 모두 오를 것 같다.

 

- 월드챔피언십 4강에 들면 몇 위를 할 수 있을 것 같나?

 

기공사만 만나지 않으면 우승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 현재 9연승인데 몇 연승까지 생각하나?

 

22연승이 최고인데 그 이상 달성하고 싶다.

 

한편 블소는 MMORPG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e스포츠 대회를 흥행에 성공시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시즌1, 2, 와일드카드전을 마치고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블소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이란 대장정에 나선다.

 

김신겸 선수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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