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올해 8520억원 규모 전망

2015년 11월 02일 13시 23분 28초

e스포츠가 전 세계 게임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슈퍼데이터리서치가 지난 28일(현지시각) 공개한 보고서(eSports Market Brief 2015/2016 Update)에 따르면 2015년 전 세계 e스포츠 시장이 7억4750만달러(약 8520억원) 규모를 이룰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달 뉴주가 보고서(Esports Q3 Report)를 통해 올해 e스포츠 시장 규모를 2억7800만달러(약 3230억원)로 전망한 것에 비해 크게 앞선 수치다.

 

두 업체의 조사 결과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은 관련 광고시장 측정치 때문이다.

 

슈퍼데이터리서치는 보다 광범위한 시장조사 결과를 덧붙여 올해 e스포츠 스폰서십과 광고액 규모를 5억7860만달러(약 6590억원)로 예상했다. 반면, 뉴주는 온라인 광고시장을 1억700만달러(약 1220억원)로 예상했다.

 

e스포츠 대회 상금 규모 톱5 게임으로는 도타2, 리그 오브 레전드, 카운터스트라이크:글로벌오펜시브, 스마이트(SMITE), 콜오브듀티:어드밴스드워페어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도타2는 이용자들의 아이템 구매액 일부를 대회 상금에 포함시켜 상금 규모가 2590만달러로 가장 크다.

 

e스포츠게임 매출 규모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10억6430만달러), 도타2 (1억5680만달러), 카운터스트라이크:글로벌오펜시브 (1억3170만달러), 콜오브듀티:어드밴스드워페어 (2억2400만달러), 스마이트 (4510만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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