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조작의 영웅으로 무한한 재미를… 배틀본

배틀본 미디어시연회
2015년 10월 28일 04시 00분 22초

테이크투인터랙티브는 자사가 준비 중인 기대작 '배틀본' 론칭에 앞서, 게임을 미리 체험 해볼 수 있는 미디어시연회를 서울 역삼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27일 진행했다.

 

1인칭 슈팅게임인 배틀본은 25명의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 가능하고, 각 영웅들은 고유의 무기와 능력을 가지고 있어 플레이어는 이들을 통해 색다른 조작의 재미와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일종의 성장 콘텐츠에 가까운 헬릭스 시스템을 통해 싱글 스토리 및 멀티플레이에서 영웅의 레벨을 올려 새로운 변화를 체험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배틀본 이야기 흐름은 우주 대부분 항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적에게 파괴당한 머나먼 미래를 그리며, 플레이어는 재앙 속에서 살아남은 항상 '솔러스'의 영웅 배틀본이 되어 수수께끼의 적 세력과 경쟁을 해야 된다. 더불어 게임 속에서 스토리는 여러 챕터로 구성됐고 싱글 플레이 뿐만 아니라, 타 유저와 협력 플레이도 가능하다.

 

또한 멀티플레이 팀 대전은 총 10명의 플레이어를 지원하고 최대 5:5로 대전 가능, 세 가지 독특한 모드가 마련됐다. 이 밖에도 진행 중 습득 가능한 크레디티를 통해 다양한 전리품과 장비를 구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캐릭터를 보다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

 

 

 

이번 미디어시연회에서는 멀티플레이는 제외됐고 싱글플레이 한 챕터만 플레이 가능했다. 해당 챕터는 숙련됐을 때 기준으로 2, 30분 정도의 플레이타임을 자랑, 적은 사람 몸통 반만한 미니언 유닛부터 인간형 유닛, 거대 보스 등 다양한 적들이 플레이어를 압박해 긴장감과 넘치는 플레이를 유도한다.

 

이외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인상 깊은 요소는 바로 각기 다른 공격방식을 자랑하는 영웅들이 아닐까 싶다. 이들은 격투부터 총기, 활, 마법 등 다양한 공격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선택에 따라 완전 다른 게임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또 전반적인 그래픽이 깔끔함은 물론, 미국 카툰풍 느낌도 강해 한편의 3D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즐기는 듯한 느낌도 강하고 서브 공격이 가능한 서포트 미니언으로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도 가능하다. 전반적인 맵 구성 자체도 멀티플레이에 특화돼 꾸며진 느낌이 강하나 본 시연회에서는 멀티플레이가 지원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한편 배틀본은 2016년 2월에 출시될 계획이며 출시 전까지 새로운 정보들이 꾸준히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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