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마지막 프로리그… 'SK텔레콤' 우승으로 마무리

스타Ⅱ 프로리그 결승전
2015년 10월 10일 22시 09분 37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 시즌(이하 프로리그) SK텔레콤과 진에어의 통합 결승전 경기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에서 10일 진행됐다.

 

결승 무대에 나서는 SK텔레콤과 진에어의 최근 전적은 6대 4로 SK텔레콤이 미세하게 앞선다. SK텔레콤은 2015시즌에 진에어를 상대로 정규시즌 1, 3, 4라운드에서 승리했고 진에어는 2라운드 만을 가져갔다. 라운드 포스트시즌에서도 SK텔레콤이 좀 더 강세다. SK텔레콤은 2014시즌부터 2년 동안 포스트시즌에서 진에어와 4번 만나 3번 승리했다. 특히 올해 양 팀은 1라운드와 3라운드 결승에서 대결을 펼쳤고 SK텔레콤은 진에어에게 2번이나 준우승을 안겨준 바 있다.

 

 

 

대망의 결승전 1세트는 SK텔레콤 김지성 선수와 진에어 김도욱 선수의 경기가 펼쳐졌다.

 

1세트는 코다 맵에서 김지성(SK텔레콤) 선수와 김도욱(진에어) 선수의 테란 동족전 대결이 펼쳐졌고 김도욱 선수가 승리해 먼저 1승을 달성했다. 이어 에코 맵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도 조중혁(SK텔레콤) 선수와 조성주(진에어) 선수의 테란 동족전이 만들어졌다. 2세트는 두 선수간에 긴 격돌이 이뤄졌고 조중혁 선수가 승리해 각 팀이 1승씩 거두었다.

 

3세트는 칠옹성 맵에서 저그의 어윤수(SK텔레콤) 선수와 프로토스의 양희수(진에어) 선수의 대결이 진행, 어윤수의 승리로 SK텔레콤이 2승을 기록했다. 또 4세트는 테란의 이신형(SK텔레콤) 선수와 프로토스의 김유진(진에어) 선수가 대결, 이신형이 승리해 SK텔레콤의 연승을 기록했다.

 

5세트는 박령우(SK텔레콤) 선수와 이병렬(진에어) 선수가 테라폼 맵에서 저그 대 저그의 대결을 펼쳤는데 이병렬 선수가 승리를 하며 6세트까지 이어졌다. 6세트는 캑터스밸리 맵에서 프로토스 김도우 선수(SK텔레콤)과 테란 조성호 선수(진에어)의 대결이 이어졌고 김도우 선수가 승리해 최종적으로 SK텔레콤이 이번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 결승전 1세트 (진에어 승)
진에어(김도욱[T]) 1 : 0 SK텔레콤(김지성[T])

 

◆ 결승전 2세트 (SKT텔레콤 승)
SK텔레콤(조중혁[T]) 1 : 1 진에어(조성주[T])

 

◆ 결승전 3세트 (SKT텔레콤 승)
SK텔레콤(어윤수[Z]) 2 : 1 진에어(양희수[P])

 

◆ 결승전 4세트 (SKT텔레콤 승)
SK텔레콤(이신형[T]) 3 : 1 진에어(김유진[P])

 

◆ 결승전 5세트 (진에어 승)
SK텔레콤(박령우[Z]) 3 : 2 진에어(이병렬[Z])

 

◆ 결승전 6세트 (SKT텔레콤 승)
SK텔레콤(김도우[P]) 4 : 2 진에어(조성호[T])

 

 

 

SK텔레콤 최연성 감독은 “우리 팀이 처음부터 강팀은 아니었다. 새로 영입한 선수들도 많았고 원래 잘하던 선수들과 시작한 것도 아니어서 처음에 걱정이 앞섰다”며 “하지만 선수들이 잘 따라와주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실제 결과로도 이뤄져 우승을 한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MVP로는 이신형 선수가 선정됐고 이번 프로리그는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시즌이다. 

 

 

이신형 선수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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