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회장, 게임산업 활성화되려면 정부 협력 필요

국제 e스포츠연맹 전병헌 회장
2015년 10월 10일 21시 02분 23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 시즌(이하 프로리그) SK텔레콤과 진에어이의 통합 결승전 경기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에서 10일 진행됐다.

 

이날 결승전에는 국제 e스포츠연맹 전병헌 회장도 참석했고 프로리그와 게임 업계에 대해 언급했다.

 

전병헌 회장은 "최근 국정 감사 업무에 집중하느라 많은 에너지를 썼는데 e스포츠에 오게 되면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 들고 힘이 난다. 또 e스포츠와 첫 인연을 맺고 가장 심열을 기울인 부분이 프로리그 활성화인데 경기장이 부족한 상태에서 넥슨과 협력해 넥슨아레나를 만들고 스포TV가 생겨나는 등 좋은 결과가 꾸준히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리그는 2015년을 기점으로 튼튼하게 갖추어졌다 생각하며 이런 결과는 스타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2016년에는 프로리그가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그 밖에도 전 회장은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e스포츠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해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니 기대 해달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e스포츠가 잘되기 위해서는 게임산업도 부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이 점을 지적했다”며 “현재 우리 게임산업은 모바일으로 전환하는 게임 환경, 정부의 과잉규제, 중국의 거대한 자본으로부터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 우리 정부가 게임산업에 대해 많은 지원을 해달라고 국정감사에 요구했는데 이 점이 수락돼 게임산업이 좋은 발전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