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에볼루션, 유영혁 슬럼프 극복하고 우승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 결승전
2015년 10월 10일 14시 47분 51초

넥슨의 대표 캐주얼 레이싱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의 e스포츠 리그 ‘2015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이하 카트 리그 에볼루션)’ 결승전이 10일 서울 서초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이번 결승전은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유영혁이 속한 ‘팀106’과 카트 황제 문호준이 속한 ‘인디고’의 격돌이 이뤄졌다. 특히 유영혁 선수와 문호준 선수는 2010년부터 2년간 치러진 4개 대회서 번갈아 우승을 하는 등 오랜 기간 라이벌 구도를 유지한 점이 눈에 띈다.

 

더불어 문호준은 이번 리그에서 무패행진의 탄력을 고스란히 이어 역대 최다우승(7회)에 빛나는 개인통상기록을 갈아치울 기세이며 이에 맞선 유영혁은 리그 진행 중 슬럼프를 극복하며 황제의 귀환에 제동을 걸었다.

 

 

좌측부터 유영혁 선수와 문호준 선수

 

아울러 이번 리그 상금은 선수상금 1위 2400만원, 2위 1200만원, 3위 800만원이며 팀상금은 1위 1천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이다.

 

결승전은 총 3세트이며 각 세트당 스피드전(1세트, 7판 4승제), 아이템전(2세트, 7판 4승제), 에이스결정전(3세트, 1판 1승제)으로 이뤄졌다. 1세트는 4:3으로 팀106이 먼저 1승을 올렸다. 이어진 2세트는 인디도가 4:3으로 추격해 1승을 기록했다. 마지막 3세트는 두 팀의 메인인 문호준 선수와 유영혁 선수 간에 에이스결정전이 펼쳐졌다.

 

3세트는 유영혁 선수와 문호준 선수 간에 불꽃 튀는 경쟁이 이뤄졌고 마지막 골인 지점에 유영혁 선수가 문호준 선수를 제치며 1등을 기록해 최종적으로 이번 리그는 팀106이 거머쥐었다.

 

 

 

◆ 결승전 1세트(팀106 승)
팀106 4:3 인디고

 

◆ 결승전 2세트(인디고 승)
인디고 4:2 팀106

 

◆ 결승전 3세트(팀106 승)
유영혁 1:0 문호준

 

이번 리그의 주인공 팀106의 우승 소감을 들어봤다. 유영혁 선수는 “그 동안 힘든 과정을 거쳐왔고 그 것이 있었기 때문에 우승까지 온 것 같다”며 김승태 선수는 “우승할 것이라 생각 못했는데 우승해서 기쁘도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또 조성재 선수는 “두달간 열심히 고생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팀원들에게 감사 드리고 싶다”며 이은택 선수는 “좋은 결과를 내 기쁘고 다음 리그도 이 멤버 그대로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쪽 좌측부터 김승태 선수와 조성제 선수, 뒤쪽 좌측부터 유영혁 선수와 이은택 선수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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