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듀얼 왕중왕전… 최민호 우승으로 성료

마비노기 듀얼 왕중왕전 결승전
2015년 10월 09일 20시 29분 21초

넥슨의 모바일 TCG '마비노기 듀얼' 공식 오프라인 대회 '듀얼 존(DUEL ZONE) 왕중왕전'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9일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너먼트 방식으로 선발된 총 4명의 플레이어들이 최고의 '듀얼플레이어' 자리를 놓고 4강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1:1 대전이 진행됐다.

 

 

 

4강 1경기는 최민호(궁니르) 선수와 이준혁(Arcadia) 선수가 경기를 펼쳤고 3:0으로 최민호 선수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어진 2경기는 박호준(o난o) 선수가 박진홍(팽귄) 선수를 3:0으로 승리했다.

 

4강이 끝난 후 곧바로 이준혁 선수와 박진홍 선수가 대결하는 3, 4위전이 진행됐다. 양 선수 각각 2승을 올리며 긴박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지만 최종적으로 이준혁 선수가 승리해 왕중왕전 3위, 박호준 선수는 4위를 기록했다.

 

마지막 결승전은 4강에서 승리를 거둔 최민호 선수와 박호준 선수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시작됐다. 이 경기에서는 최민호 선수가 4강 때처럼 압도적인 실력으로 4:1을 기록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을 거머쥔 최민호 선수

 

◆ 듀얼존 왕중왕전 4강
1경기 - 최민호(궁니르) 3 : 0 이준혁(Arcadia)
2경기 - 박호준(o난o) 3 : 0 박진홍(팽귄)

 

◆ 듀얼존 왕중왕전 3, 4위전
이준혁(Arcadia) 3 : 2 박진홍(팽귄)

 

◆ 듀얼존 왕중왕전 결승전
최민호(궁니르) 4 : 1 박호준(o난o)

 

우승을 한 최민호 선수의 소감을 들어봤다.

 

- 8강부터 결승까지 연이어 진행됐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8강 첫 경기에서 실수를 해서 긴장을 많이 했고 또 생각만큼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4강 때부터 좋은 결과를 내 우승까지 잘 이어져온 것 같다.

 

- 4강이랑 결승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는데 덱 테마는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최대한 공격적으로 덱을 꾸미는데 주력했고 이 것이 전략대로 먹힌 것 같다.

 

- 우승소감은?

 

인생에서 있어서 최고로 짜릿함과 뜻 깊은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행보를 보여주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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