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커, 9개월 만에 돌아온 만큼 콘텐츠 풍족

1차 CBT보다 개선
2015년 06월 10일 01시 05분 50초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 네오위즈CRS가 개발한 '애스커'가 6월 중 2차 CBT가 진행될 계획이다.

 

■ 1차 CBT 보다 강화되어 컴백

 

2차 CBT 전, 미디어시연회를 통해 미리 즐겨본 애스커는 1차 CBT 때와 달리, 이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액션 요소가 대폭 강화, 물리 기반 랜더링 기법의 도입으로 그래픽 품질이 상향됐다.

 

또한 전체 몬스터마다 중심이 되는 공격 패턴이 도입돼 보스 별 특징에 따른 기본 전략을 세우고 전투에 돌입 가능하다. 특히 전투 중 보스 몬스터의 공격 패턴을 인지하고 원거리로 회피할 것인지, 빈틈을 찾아 파고 들어갈 것인지 선택적인 행동을 추가해 보스전 공략이 가능하다.

 

 

덧붙여 간단한 키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달리기, 회피, 빠른 기상 등의 액션도 대거 추가돼 상황에 따라 이용자가 대응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클래스의 특징을 더 살려냈다.

 

더불어 2차 CBT에서는 물리 기반의 랜더링 기법(PBR)을 본격 도입해 빛의 값을 일괄 적용하는 것이 아닌 실제 상황에 따른 빛과 재질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사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 보다 풍부해진 콘텐츠로 유저 매료

 

2차 CBT에서는 최대 30레벨까지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며 총 38종의 스토리모드 스테이지와 보스 몬스터가 공개된다. 이용자는 소울브레이커, 템페스트, 플레어 중 한 가지의 직업을 선택한 뒤 비밀 조직 블랙쉽의 단원이 되어 중세 유럽 시대에 발생한 의문의 사건을 풀어나가게 된다. 이번 CBT에서는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 구성이 전면 재조정 돼 독특한 세계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 중 이용자가 스테이지 내의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요소를 다수 추가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플레이어가 보다 강한 단계로 성장을 꾀하고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불사의 전당과 결투장도 공개된다.

 

이용자들과 함께 보스 몬스터를 공격하는 시스템 불사의 전당은 이용자 레벨에 맞춰 입장할 수 있으며,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만큼 파티플레이를 권장한다. 이용자가 주어진 미션을 모두 완료해 전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경우 레벨 대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지급돼 더욱 풍성한 재미를 즐길 수 있다. 결투장은 자신의 실력과 장비를 마음껏 과시할 수 있는 1대1 PvP(이용자대전) 스테이지로, 랭킹전과 자유전 등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1차 CBT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부가 콘텐츠가 이번 CBT에서 대거 오픈된 점이 눈에 띈다. 무기, 방어구, 액세서리 중 단 하나만 선택해 아이템 생산에 필요한 재료를 모아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장인 시스템,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꾸밀 수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첫 공개 된다. 또 플레이를 통해 주어진 업적을 달성하며 아이템을 보상 받는 업적 시스템과 업적 및 퀘스트, 이벤트 참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칭호, 자신의 플레이 기록과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통계,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낚시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로 더욱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반면 전반적인 진행 방식이 일자진행 방식에 가깝고 보스 패턴이 단조로운 점이 아쉽다. 개발 PD에 의하면 코어 유저보다 신규 유저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쉬운 형태로 게임을 구현했기 때문이라는데 이 점은 코어 및 초보 유저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라 예상된다. 이밖에도 공중섬의 느릿느릿한 진행과 불필요한 추락도 아쉬운 대목으로 손꼽힌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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