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언리얼에서 모두의 언리얼 엔진 4로

에픽게임스코리아 5주년 간담회
2014년 03월 25일 13시 45분 0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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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스코리아가 25일 삼성동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설립 5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지난 5년간의 관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파트너사 및 사용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성철 대표

 

에픽게임스 본사에서도 영상 축전을 보내왔다. 팀 스위니 대표는 한국 업체들이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다양한 게임을 개발해온 것을 상기시키며, 함께 게임 개발의 새로운 세대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09년 4월 설립된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에픽게임스 최초의 해외 지사로 현지화된 기술 지원과 언리얼 엔진 및 관련 콘텐츠의 한글화,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 등을 골자로 한 '리얼 언리얼 서포트'를 발표하며, 본사와 함께 언리얼 엔진 개발팀을 운영해 한국 파트너사의 요구에 맞춘 툴을 개발했다.

 

 

지난 역사를 회고한 후 박성철 대표는 2년 반 전부터 인디 개발자 지원을 고민해 온 에픽게임스가 더 많은 개발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두의 언리얼 엔진 4'라는 모토 하에 부분유료화 사업 모델을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2D 모바일 게임부터 AAA 3D PC/콘솔 게임, 건축,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고루 사용할 수 있는 엔진을 표방한 언리얼 엔진 4는 월 19달러라는 저렴한 비용과 체계적인 튜토리얼, 개발자별 라이선스와 파트너 업체의 성공이 에픽게임스의 성공으로 연결되는 공생 모델(게임 정식 출시 후 수익의 5% 로열티)을 적용한 UE4 멤버쉽 라이선스, 그리고 제한 없이 협의 가능한 UE4 프리미엄 라이선스를 준비했으며, 개발자들과 소스 코드를 공유하는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지속적인 진화를 꾀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 4 멤버십 라이선스는 출시 1주일만에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가입자가 한국에서 지원했고, 영어권 국가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한글화 동시 출시를 성사시켰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개발툴의 한글화는 물론 언리얼 엔진 4 포럼과 AnswerHub, 위키 같은 커뮤니티 지원 및 국내 개발자들 간에 생생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정보 생태계와 커뮤니티 위주의 서포트를 구축하기 위한 공식 카페(cafe.naver.com/unrealenginekr)를 오픈했다.

 

 

이어서 등단한 에픽게임스코리아의 신광섭 과장은 언리얼 엔진 4를 이용한 개발이 얼마나 용이한지 피로했다. 메뉴만 한글화한 게 아니라 한글 파일명과 폴더명, 어셋명을 지원한 언리얼 엔진 4는 작업 시간 단축을 위해 UX팀을 별도로 편성한 덕분에 누구나 쉽게 씬을 구축할 수 있다.

 

 

그는 언리얼 엔진 4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블루프린트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머가 아닌 아티스트가 물리 효과, 반복 작업, 간단한 인공지능 등을 손쉽게 작업할 수 있음을 어필 했다.

 

 

간담회에서는 에픽게임스의 국내 개발팀이 주도적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테크 데모 '소울'과 언리얼 엔진 4의 핵심 기능인 블루프린트를 이용해 개발한 2D 게임 '태피 치킨' 등도 공개됐다.

 


태피 치킨: 안드로이드용 2D 게임으로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갤럭시 S3에서 구동

 


소울: 한국 지사에서 아티스트 3인이 3-4개월 가량 작업한 테크 데모. 넥서스 5와 아이폰 5S에서 구동

 


마티니는 본사 아티스트 3인이 블루프린트로 제작. PC/콘솔 지향

 

이장원 / mimixer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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