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550 파워쉘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

로지텍 G550 파워쉘 쇼케이스
2014년 02월 11일 13시 44분 05초

로지텍코리아가 11일 마이크임팩트에서 로지텍 G550 파워쉘(이하 G550) 출시를 기념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아이폰 5/5S와 아이팟 터치 5세대 전용 게임 컨트롤러를 표방한 G550은 iOS7에서 콘솔 스타일의 게임 컨트롤을 실현한다.

로지텍 코리아의 정철교 지사장은 "어제 모태범 선수의 경기를 보다 잠을 설쳤다"며 "모태범 선수는 자신의 기록을 깼음에도 불구하고 4위에 그쳤다. 이는 경쟁자들이 그만큼 잘했기 때문"이라는 말로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로지텍은 그런 경쟁자들에 맞서기 위해 세련된 디자인과 UE, 모바일 게임 등 새로운 카테고리에 접근하려 한다. 특히 급성장 중인 모바일 게임에서 유저들이 보다 다이나믹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도록 그간의 노하우를 살려 G550을 런칭하게 되었다"고 제품의 의의를 소개했다.

이어서 단상에 오른 로지텍 코리아의 조정훈 부장은 "모바일 기기가 온라인 기반 게임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 2016년이면 80% 이상의 스마트폰 유저들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길 것이다"라는 eMarketer의 기사를 인용하여 로지텍에 이 시장에 참가하는 것은 필연적이었다고 설명헀다.

2013년 9월 기준 3600만명을 돌파(2013년 11월 미래창조과학부)한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수, 그리고 로지텍 자체 조사 결과 유료 앱의 88%가 게임, 아이폰/아이팟 유저의 87%가 게임을 즐기는 상황에서 애플은 iOS7을 통해 MFi 게임 컨트롤러를 제시한다. 이로 인해 게임 컨트롤이 변화되고, 타이틀이 변화되며, 결국 게임 플랫폼까지 변화될 것이라는 게 로지텍의 생각이다.

그런 로지텍의 첫 작품인 G550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일반 케이스에 넣듯이 삽입하면 즉시 사용 가능하며, 아날로그 오프스크린과 페이스 버튼, 숄더 트리거, D-패드 등으로 콘솔 게임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그립감 향상을 위해 커브형 디자인과 미끄럼 방지 패턴도 사용했다.

아날로그 오프스크린은 스마트 기기의 화면 전체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기능으로, 고해상도 게임을 보다 큰 화면에서 선명한 비주얼로 플레이 할 수 있어 몰입도가 상승한다.

두께를 21mm로 제한, 주머니와 작은 가방에 들어가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한 G550은 장착한 상태에서 아이폰의 전원과 볼륨은 물론 이어폰 연결, 카메라 등 디바이스의 모든 기능을 쓸 수 있다.

여기에 1500mAh의 배터리를 내장, 기본적으로 G550의 배터리를 사용하며, 연장 배터리 스위치를 켜면 아이폰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어 게임 플레이 시간을 늘려주고, 운영체제 차원에서 지원하므로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 않다. 또 충전 시에는 아이폰을 장착한 상태에서 마이크로 USB 케이블로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호환 타이틀로는 배스티언, 분노의 질주 6 더 게임, 메탈스톰 에이스, 갤럭시 온 파이어 2, 니트로 등 50여개가 있다. 아이폰과 다이렉트로 연결되므로 딜레이도 발생하지 않는다.

국내 판매는 금일부터 KT에서 단독으로 실시되며, 출시를 기념하여 올레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이 진행된다. 올레닷컴의 판매가는 97,300원이고, 별 포인트 사용 시 68,100원까지 할인된다.

 

이장원 / mimixer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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