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태블릿 시장에서 400% 성장 호언장담

인텔 아톰 Z3000 시리즈 간담회
2013년 12월 17일 13시 37분 56초

기사 분할 페이지 정보

17일, 인텔코리아가 양재동 엘타워에서 인텔 인사이드 태블릿 발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드명 '베이트레일'로 알려진 아톰 프로세서 Z3000 시리즈를 탑재한 에이수스, 에이서, HP, 레노보 등 여러 제조사들의 태블릿을 공개했다.

 

 

단상에 오른 인텔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지금의 태블릿 시장에서는 가격, 성능, 선택의 세 가지 요소가 모두 중요하다"며, "서로 다른 고객의 취향을 충족시키는 다품종 전략이 태블릿 시장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위해 인텔은 코어 프로세서와 아톰 프로세서를 목적에 맞게 공급하는 동시에 완벽한 플랫폼 솔루션부터 생태계, 리더십까지 아우르는 궁극의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서울원신초등학교의 사례를 예로 들었다.

 

 

21세기 역량강화 파트너쉽의 김용신 대표는 원신초등학교가 2in1 기능의 인텔 기반 태블릿을 학생과 교사에게 보급하여 수업 참여도를 극대화했으며, 실시간 상호 작용 및 화면 잠금 기능을 제공하는 IES를 통해 성공적인 모바일 개별화 학습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베이트레일-T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이어졌다. 아톰 프로세서 Z3000 시리즈는 인텔의 첫 모바일 멀티코어 SoC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의 컴퓨터 성능과 3배의 그래픽 성능 및 배터리 라이프를 통해 이동성을 높인 태블릿, 터치 기능을 가진 엔트리 노트북, 얇은 올인원 등 다양한 가격대와 폭넓은 사용 목적을 커버한다.

 

 

인텔코리아의 김준호 이사는 터치와 키보드를 넘나드는 UX,  자신의 모습을 동시 출력하는 듀얼 카메라, 비디오 편집 등의 콘텐츠 생성, 이를 대화면으로 감상하는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 그리고 하복 물리 엔진 기반의 안드로이드 게임 지원 등을 베이트레일의 특징으로 꼽았다.

 

 

아톰 프로세서 Z3000 시리즈는 쿼드코어 인텔 버스트 기술 2.0과 4 쓰레드, 2MB L2 캐시로 멀티태스킹과 콘텐츠 감상 및 제작을 구현하며,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8 기반 디바이스에서 사용 가능하여, 소비자들은 8mm 두께에 0.45kg의 무게, 그리고 7~11.6인치 크기의 다양한 디바이스를 만날 수 있다.

 

 

한편 내년 1분기 출시될 64비트 베이트레일도 소개됐다. 64비트 베이트레일은 4GB 메모리를 지원하여 성능을 높이고 유연한 멀티태스킹을 실현, 최고 40% 이상 추가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PKI를 활용한 인텔 IPT를 탑재하여 보안을 강화했다. 물론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윈도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김준호 이사는 이를 통해 내년에는 인텔이 태블릿 시장에서 최대 4배의 성장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장원 / mimixer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창간 18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18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