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ONE,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하다

XBOX ONE 퍼스트룩
2013년 12월 09일 13시 21분 36초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9일 오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 키넥트룸에서 XBOX ONE 퍼스트룩 행사가 열렸다.

 

한국MS의 유호종 상무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어 반갑다. 한국에서 최초로 XBOX ONE을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XBOX ONE은 세계 13개국에 발매한 지 하루만에 100만대가 판매되었고,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중 미국에서 30%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해외의 열기를 전했다.

 

 

이어서 단상에 오른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 테리 페럴은 먼저 XBOX 360과 LIVE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5천여종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XBOX 360은 타이탄폴, 콜오브듀티 고스트, 피파 등의 블록버스터 히트작이 발매되고 있을 뿐아니라 독점적인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소개한 그는 "전세계 플레이어를 연결시켜주는 XBOX LIVE는 골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달 무료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XBOX 360은 8천만대의 판매량, XBOX LIVE는 4천8백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XBOX ONE이 나와도 XBOX 360에 대한 지원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공언했다.

 

 

그리고 잠시 과거를 떠올리며 "3년 이상 XBOX ONE과 관련한 업무를 진행했지만 외부에 공개하지 못해 답답했다"고 말한 그는 "XBOX 360은 게임으로 출발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붙여 나갔으나, XBOX ONE은 처음부터 양자를 융합하도록 설계되었다."며, 본격적인 설명을 시작했다.

 

 

XBOX ONE은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최상의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첫째, 최고의 게임 포트폴리오 제공, 둘째, 강화된 온라인 서비스와 멀티플레이어 모드, 셋째,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의 효과적인 통합, 넷째, 키넥트를 이용한 미래지향적인 기능과 아시아 소비자를 위한 최적화를 꾀하고 있다.

 

 

2014년 한국에 출시될 XBOX ONE은 500GB의 HDD, 셋탑박스 연결을 위한 HDMI IN/OUT을 탑재했고, 1080p로 업그레이드 된 키넥트는 필드 오브 뷰의 개선으로 협소한 공간에서 동작하며, 최대 6인의 플레이어를 인식한다. 컨트롤러도 개선되어 배터리팩이 변경되고 햅틱 피드백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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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 mimixer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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