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의 모바일 태블릿, 신티크 컴패니언

[취재기] 와콤 신제품 쇼케이스
2013년 09월 25일 14시 08분 49초

태블릿 전문 기업 한국와콤이 25일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13년 하반기 신제품 쇼케이스' 행사를 진행하고 향후 비즈니스 전략과 함께 신제품을 대거 소개했다. 와콤은 'for the creative world'라는 브랜딩 비전을 내세우며 전문가부터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했다.  

한국와콤의 서석권 사장은 "30년 전 처음 디지털 펜을 선보인 와콤이 어느덧 장년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많은 것이 변했고 이제는 모바일 생태계의 진화에 맞춰 새로운 터치 디바이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업계 최초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제품을 발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와콤 일본/아시아 지역 본부장 고미야마시게키는 "오늘 공개할 신제품이 많고 한국이 중요한 시장이라 직접 방문하게 되었다"며, "이전에는 살아가는 방식(터치 인터페이스)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세계는 거대한 하나의 스튜디오가 되었다. 그래서 미래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for the creative world라는 새로운 브랜딩 비전에 따라 비즈니스 플랫폼을 모바일과 클라우드로 확장하고, 비즈니스 영역을 제품과 기술이 아닌 고객에 따라 구분,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신티크/인튜어스), 컨슈머 비즈니스(뱀부), VM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로 분류했다.

모바일 태블릿 PC '신티크 컴패니언' 라인은 기존 PC 기반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모바일로 확장한 신규 비즈니스이다. 와콤의 펜 태블릿 기술을 모바일 플랫폼에 장착함으로써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화했다. 또 기존의 펜 태블릿 인튜어스와 일반 사용자용 펜 태블릿 뱀부는 인튜어스로 통합했다.

컨수머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도 선보였다. 스타일러스가 탑재된 터치 패드 '뱀부패드'는 마우스를 대신한 입력 도구로 기존 터치 디바이스와 달리 스타일러스를 추가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용 터치펜 '뱀부 스타일러스' 라인업에도 디자인과 기능에 변화를 준 제품을 출시했다.

 

이장원 / mimixer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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