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와 정인도 쓴다, 슈어 플래그십 SE846

[취재기] SE846 프레스 이벤트
2013년 07월 19일 14시 24분 29초

슈어의 공식 수입사 삼아프로사운드가 SE 시리즈 최상위 제품에 해당하는 이어폰 SE846을 19일 동숭아트센터 TOTE에서 공개했다. 하이엔드 3웨이 드라이버 이어폰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수용한 SE846은 4개의 고성능 마이크로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확장된 고음역과 초저음역 재생 능력을 자랑한다.

 

 

SE846은 4개의 마이크로 드라이버를 3웨이로 구성하였는데, 특히 서브 우퍼는 특허 출원 중인 로우패스 필터 디자인을 통해 선명함과 섬세함을 잃지 않고 깊은 저음을 구현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서브 우퍼'를 표방하고 있으며,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교체형 노즐과 분리형 케이블을 제공한다.

 

 

슈어 이어폰의 역사는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음향 장비 업체였던 슈어는 무대용 모니터를 원하는 가수들의 요구에 맞춰 커스텀 인이어를 선 보이다 1997년 E1을 통해 유니버설 인이어 모니터(IEM) 시스템의 시대를 열었다. 현재는 3세대에 해당하는 SE535를 필두로 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내부 구조를 살펴 보면 저항과 콘덴서로 이루어진 네트워크 회로가 신호를 받아 저중고 3개의 음역을 나누어 각 마이크로 드라이버로 전달하고, 20-200Hz는 2개의 저음역대 드라이버(01과 02)가, 200Hz-2KHz는 중음역대 드라이버(03)가, 2KHz-20KHz는 고음역대 드라이버(04)가 각각 사운드를 재생한다.

 

 

로우패스 필터는 저음 드라이버가 중음까지 재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서브 우퍼에 대해 90Hz 이상의 사운드를 롤오프시킨다. SE846에서는 10장의 스테인레스 스틸로 회로 필터가 아닌 어쿠스틱 필터를 구현했고, 여기에 3종의 교체형 튜브 필터로 2KHz-6KHz를 2~3dB 가량 조절할 수 있다.

 

 

간단한 질의응답이 끝나고 SE846의 엔도어스먼트로 아티스트 조정치와 정인이 무대에 올랐다. 이미 모니터용으로 SE535를 사용하고 있다는 정인은 SE846을 받게 돠어 기쁘다고 말했고, 음향 장비에 관심이 많다는 조정치는 SE846을 이용하여 보다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참고로 SE846은 8월부터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예상 소비자 가격은 120만원대로 책정되었다. 아래는 슈어 아시아의 로이 헝 PM과의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하이파이 유저들은 고임피던스 제품을 선호하는데 비해 SE846은 임퍼던스가 많이 낮다(9옴). 어떤 의미가 있나?

 

이어폰의 경우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이에 맞추기 위해 임피던스를 낮추었다.

 

 

고가 이어폰은 케이블에 대해서도 많은 신경을 쓰는데 SE846은 어떤 케이블을 사용했나?

 

기존 SE 시리즈와 동일한 케이블이다.

 

 

SE846의 핵심 기술은 필터와 노즐 소재인 듯한데, 금속 소재는 진동 주파수에 따라 왜곡이 발새할 수 있다. 이를 어떻게 해결했나?

 

공진을 최대한 막기 위해 싱글 스테인레스를 사용했다.

 

 

이장원 / mimixer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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