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게이밍 메인보드와 마케팅 어필

[취재기] 피씨디렉트 신사업 발표
2013년 07월 04일 14시 58분 11초

피씨디렉트가 용산 아이컨벤션 웨딩홀에서 신사업 발표회를 개최하고 7월 2일을 기점으로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유통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G1-Killer 시리즈를 시작으로 OC 시리즈, 울트라듀러블 시리즈 등 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위한 인텔 Z87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가 공개되었다.

 

 

게이밍 메인보드를 표방한 G1-Killer 시리즈는 울트라듀러블 5 플러스 기술을 탑재하여 뛰어난 오버클럭 안정성을 갖췄다. 발열을 억제하는 대형 방열판은 공랭식과 수냉식이 모두 이용가능한 익스트림 하이브리드 쿨링 솔루션이고, 세계 최초로 교체 가능한 온보드 OP-AMP를 탑재, 여타의 제품과 차원이 다른 사운드를 제공한다.

 

 

순수한 오버클럭 성능에 초점을 맞춘 OC 시리즈는 ATX와 E-ATX 규격의 두 종류로 출시된다. 전원 공급 잔치의 잔여 전력을 활용해 PC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OC 이그니션 기능을 제공하고, 2슬롯 그래픽 카드를 4개 장착해도 될 정도로 PCI-익스프레스 x16 슬롯을 여유롭게 확보했다.

 

 

울트라듀러블 5 플러스 시리즈는 기본기에 충실한 제품이다. 기존 울트라듀러블 5에서 오버클럭 성능과 전력 효율을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15마이크로 금도금 소켓과 드라이버 IC, 모스펫을 한 칩에 적용한 IR3550 PowIRstage 원칩 솔루션, 60A 페라이트 초크 등 고사양 부품이 특징이다.

 

 

게이밍 메인보드인 G1-Killer 시리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면, G1.SNIPER 5는 통상의 내장 사운드 코덱과 차별화를 위해 교체 가능한 OP-AMP를 달아 특정 음역대에서 더욱 향상된 음질을 체감할 수 있으며,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OP-AMP 키트를 제공한다.

 

 

G1.SNIPER M5는 m-ATX 규격의 기판에 G1.SNIPER 5에 준하는 기능과 기술을 고스란히 집약, 소형 PC의 고성능화를 꾀했다. 15마이크로 금도금 소켓과 익스트림 패시브 쿨링 솔루션, 3D 디지털 파워 디자인 등이 적용된 울트라듀러블 5 플러스 기술이 탑재됐고, 교체 가능한 OP-AMP 등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피시디렉트의 서대식 대표는 "경쟁사들이 PC 메인보드에 소홀한 상황이라 기가바이트가 현재 전세계적으로 메인보드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인텔이 메인보드 사업을 중단하면서 파트너로 기가바이트를 선택했다. 향후 국내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이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가바이트의 헨리 카오 부사장은 "기가바이트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메인보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PC 산업이 계속 축소되고 있지만, 기가바이트는 지난 2년간 계속 성장해왔다. 그 이유는 기가바이트의 성능과 품질이 남다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피씨디렉트와 함께 조립 PC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우리는 오버클럭, 게임, 산업용 등 각 부문에 필요한 솔루션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기가바이트에서 한국,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디렉터 테레사  핑은 "7월 6일부터 피씨디렉트가 기가바이트의 국내 총판이 되었다"고 선언하고 "나는 기가바이트를 1위로 만들기 위해 작년부터 노력했다. 이제 7월부터 2단계 전략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기가바이트 코리아의 권종욱 과장은 넥슨의 FPS '워페이스'와의 공동 마케팅, 라이엇 게임즈의 MOBA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팀 '나진 엠파이어'의 스폰서쉽, 나이스 게임 TV 의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썸머 리그' 메인 스폰서 협찬 등 동사의 다양한 게이밍 마케팅 활동을 소개했다.

 

 

 

 

 

 

이장원 / mimixer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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