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디펜스 (안드)

디펜스 게임으로 돌아온 던파
2013년 05월 31일 14시 28분 46초

'넥슨'의 인기 IP '던전앤파이터'는 PC 온라인 게임으로 출발하여 지금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작이며, 이후 다양한 플랫폼으로 전개되어 스마트폰, 콘솔 등으로 선보인 바 있다. 특히 피쳐폰에 이어 스마트폰으로도 출시된 모바일 던전앤파이터는 원작과 다른 독자적인 팬층이 생겨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이로 인해 '던전앤파이터 귀검사', '던전앤파이터 여거너' 같은 작품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피처폰 시절부터 이어져온 모바일용 던전앤파이터

이번에 출시된 '던전앤파이터 디펜스'는 인기 직업인 '귀검사'와 '여거너', '마법사'를 활용한 신작이지만, 전작들과 달리 액션 RPG 장르에서 탈피, 디펜스 게임으로 돌아왔다. 기본적인 게임 방식은 플레이어 영웅들의 반대 진영인 '악령의 포털'에서 쏟아져 나오는 몬스터들의 공격을 막아가며 자신의 포털을 지켜내는 것이다.


던파의 인기 직업들이 한 자리에

원작의 주요 무대인 '그란플로리스', '하늘성', '베히모드' 등 3개의 맵으로 구현 됐고, 각 맵마다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몬스터들이 등장하여 긴장감을 유도한다. 또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영웅들과 군사 캐릭터인 '크리쳐'를 적절히 조합하여 빠른 시간 안에 적들을 일망타진 해야 한다.


원작의 무대에서 진행되는 던전앤파이터 디펜스


적 진영을 일망타진하는 것이 목적


군사 캐릭터 크리처를 적절하게 배치하는 것이 중요

혼자만 즐기는 싱글 플레이형 디펜스 게임에서 벗어나 페이스북에 연동 된 친구들과 1:1 실시간 대전이 가능해지는 등 육성 및 온라인 대전의 즐거움이 마련되어 있고, 간단한 터치만으로 디펜스 게임의 컨트롤과 재미를 제대로 살렸다. 또 페이스북에 등록된 친구가 없더라도 자신의 프로필에 등록된 정보를 기반으로 타 유저를 랜덤으로 검색하여 대전할 수도 있다.


육성한 캐릭터들을 가지고 친구들과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그 동안 나온 모바일용 던전앤파이터 시리즈의 종합선물세트라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이전부터 모바일용 던전앤파이터 시리즈를 즐겨온 팬들에게는 친숙함을 줄 것이라 생각 된다. 아쉬운 점은 현재 올레마켓에만 출시되어 유저수가 적다는 점인데, 이는 차후 다른 마켓에도 출시 되면서 서서히 보완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동수 / leeds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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