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최고의 게임, 최악의 게임

게임샷이 선정한 올해의 게임
2012년 12월 31일 13시 21분 43초

2012년 마지막 날, 게임샷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차원에서 올해 최고의 게임과 최악의 게임 등 10개 부문의 타이틀을 선정했다. 참고로 후보작은 국내에 정식 발매된 게임과 공개 서비스를 시행한 게임으로 한정했으며, 모든 기자와 외부 필진이 참여해 각 부문 별 후보와 수상작을 가렸다.

 

 

 

2012년 최고의 게임은 블레이드 & 소울이 차지했다. 201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빛나는 이 작품은 5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온라인 게임답게 게임성과 그래픽, 혁신성 등 모든 면에서 온라인 게임의 혁명에 가까운 혁신을 보여주었다. 특히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화려한 그래픽과 콘솔 게임을 능가하는 액션이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2012년 최고의 게임에 이어 최고의 온라인 게임에도 블레이드 & 소울이 선정됐다. 공개 서비스 당시 서버 오픈 3시간 만에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시장 및 게이머의 높은 기대를 입증한 블레이드 & 소울은 총 제작기간 6년이 소요된 MMORPG로 무협에 국한되지 않은 동양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여 뛰어난 액션성과 비주얼, 감동적인 스토리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 받았다.

 

 

 

 

디스아너드는 복수의 화신이 된 초능력 암살자의 1인칭 액션 게임으로 독특한 스팀펑크 세계관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FPS, RPG, 어드벤처 등 여러 장르가 복합된 독특한 게임성과 높은 자유도로 전설적인 명성을 가진 데이어스 엑스 1, 2편의 게임 디자이너 ‘하비 스미스’가 공동 디렉터로 지휘봉을 잡고, 하프라이프 2에서 아트 디렉터와 컨셉 아티스트를 맡아 근미래적인 디스토피아를 깔끔하면서도 암울한 색채로 구현했던 ‘빅토르 안토노브’가 비주얼 디자인 디렉터로 참여한 작품이기도 하다.

 

 

 

 

스퀘어 에닉스에서 제작한 스마트폰용 온라인 카드 배틀 RPG가 한국에서 파이널 판타지를 뛰어 넘는 대박을 칠줄은 액토즈소프트조차 상상을 못 했을 것이다. 바하무트 이후 쏟아져 나오고 있는 TCG 중에서도 유독 빛을 발하는 게임이 바로 밀리언아서다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를 모티브로 한 본작은 '아름다운 판타지'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비주얼과 100여명이 넘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미야노 마모루'와 '쿠기미야 리에' 같은 S급 성우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게임 업체 입장에서 가장 선정되기 싫을 것 같은 부문인 최악의 게임에는 코나미의 네버데드가 선정됐다. 2010년 E3에서 우리들의 태양, 메탈기어 애시드를 프로듀스 한 노지리 신타가 프로듀서를 맡아 게이머들도 기대가 컸지만 결과는 최악이었다. 제목 그대로 절대 죽지 않는 불사의 주인공을 모델로 하고 있어 아이디어만 신선했을 뿐 그 죽지 않는다는 설정이 게임을 재미 없게 만들었다.

 

 

 

미니 이벤트

 

댓글에 자신의 아이디와 함께 자신이 생각하는 올해 최고의 게임과 사용 중인 게임 콘솔을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PS3용 타이틀 3개, XBOX360용 타이틀 3개를 총 6분께 보내 드립니다.

 

기간: 12월31일~01월06일

발표: 01월07일

 

※ 배송은 착불이며, 회원 정보에 주소와 연락처가 없으면 당첨이 무효 처리 됩니다.

 

 

김성태 / mediatec21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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