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최고의 게임, 최악의 게임

게임샷이 선정한 올해의 게임
2011년 12월 22일 22시 48분 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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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 한 주 남겨 놓고 게임샷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올해 최고의 게임과 최악의 게임 등 10개 부문을 선정했다. 참고로 후보작은 국내에 정식 발매된 게임과 공개 서비스를 시행한 게임으로 한정했으며, 모든 기자와 외부 필진이 참여해 각 부문별 후보와 수상작을 가렸다.

배트맨 아캄시티
점수: 9.5

언챠티드 3
점수: 9

다크 소울
점수: 9.25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점수: 9.25

포탈 2
점수: 9.5

리틀 빅 플래닛 2
점수: 9.5

2011년 최고의 게임은 '배트맨 아캄시티'가 차지했다. 배트맨과 캣우먼, 조커 등 강력한 캐릭터성은 물론, 높은 자유도와 깔끔한 게임성, 화려한 연출, 다양한 액션 등 게임 그 자체로서 '명작'의 반열에 올라도 손색 없다는 극찬을 받았다.

오직 캐릭터성만 부각시킬 뿐 게임 그 자체로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웠던 전형적인 캐릭터 게임의 한계를 넘어, 잘 만들어진 캐릭터 게임은 오히려 오리지널 IP의 대작 게임보다 더 높은 재미와 감동, 몰입도를 느낄 수 있게 한다는 측면에서 캐릭터 게임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테라
점수: 8.25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점수: 8.25

스페셜포스 2
점수: 8

언리얼 3 엔진을 이용한 아름답고 화려한 그래픽과 논타게팅을 위시한 액션성, 대규모 마케팅과 '원래 리니지3였다'는 입소문 등으로 초반 흥행에 있어서 '테라'만한 게임은 없었다. 최고 동시접속자 기록 20만을 찍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비록 뒷심이 부족하여 현재는 그저그런 수치를 보여주고 있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로 장수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점수: 9.25

언챠티드 3
점수: 9

배트맨 아캄시티
점수: 9.5

기어스 오브 워 3
점수: 9.25

포탈 2
점수: 9.5

배틀필드 3
점수: 9

흥행 성적으로 보나 게임성으로 보나 최고의 패키지 게임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 아닐 수 없다. 현재 1천만장을 가뿐히 돌파하였으며, 일부 해외 매체에서는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인정받기도 하였다. 흥미진진한 모험과 생활 및 제작을 비롯한 높은 자유도로 깊은 몰입도를 자랑하지만, 자유도 만큼이나 많은 버그가 아쉬울 따름이다.

룰더스카이

탭소닉

인피니티 블레이드 2

팔라독

오더앤카오스

올해 최고의 모바일 게임은 JCE의 '룰더스카이'가 차지했다. 한국판 위룰이라는 오명을 넘어, 잦은 업데이트를 통한 방대한 콘텐츠와 치밀한 소셜 기능까지 갖춰 올해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12년에도 더욱 적극적인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전망이다.

 

정아란 / serphin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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