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비타와 Wii U에 대한 FAQ와 Q&A

Wii U는 블루레이, DVD 재생 불가
2011년 06월 16일 10시 09분 39초

E3 2011에서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가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S 비타), 닌텐도가 차세대 게임 콘솔 Wii U를 각각 발표해 눈길을 모았다.

 

그리고 1주가 지난 지금, 양사가 PS 비타에 대한 FAQ와 E3 애널리스트 Q&A 세션에서 있었던 질의응답 전문을 공개했다. 닌텐도의 경우 내용이 길어서 그 중 Wii U에 대한 부분만을 발췌했고, PS 비타의 FAQ는 전문을 그대로 옮겼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Wii U가 HD 영상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블루레이나 DVD 비디오 재생은 불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PS 비타의 외장 메모리 규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닌텐도 E3 애널리스트 Q&A 일부]

 

E3에서 닌텐도 프리젠테이션에 등단한 EA 외의 다른 서드파티 퍼블리셔는 어떻게 되는가? 또 Wii U에 최상급 타이틀을 불러 오기 위해 무엇을 할 생각인가?

 

서양에서 인기 있는 슈터계 장르는 영상 표현력이 중요하다. 때문에 그러한 게임에 큰 투자를 하고 있는 회사들은 지금의 Wii에 간판 타이틀을 만들 수가 없었다. Wii U는 HD 퀄리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성능 상의 제약이 없어졌다. 그리고 실제로 Wii U에 대한 컨셉을 소개했을 때, 각 대기업 퍼블리셔가 흥미를 가졌다. 개발자 라운드테이블에서 유비소프트가 Wii U에 대해 발표한 것은 그 한 예가 될 것이다.

 

Wii U는 블루레이나 DVD를 붙여 보다 컨슈머 지향적인 엔터테인먼트 기기가 되나, 아니면 Wii에 가까운 순수한 게임기가 되나?

 

Wii U는 DVD나 블루레이 재생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에 따라 발생하는 특허 비용 만큼의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DVD 플레이어나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이미 충분히 보급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코어 게이머와 달리 무료 게임을 좋아하는 일반 소비자가 어떻게 게임을 구입하게 만들 것인가?

 

온라인 구조를 잘 이용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떤 게임이 재미있나 하는 정보가 소셜을 통해 퍼지는 구조를 만들어 해결하려 한다. 구체적으로 그런 구조를 제시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보다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나도 이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큰 이노베이션을 일으키고 싶다.

 

하드웨어 1대 당 1개의 컨트롤러가 들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게임에 따라 2번 째 (터치스크린) 컨트롤러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게임에서 이들 컨트롤러가 어떻게 연계되는지 궁금하다.

 

우리들도 1대의 콘솔에 1개의 컨트롤러가 동봉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컨트롤러의 원가는 상상 가능한 것처럼 지금까지의 컨트롤러에 비해 비교적 높다. (컨트롤러를 2개 사용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어떤가 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로, 우선은 컨트롤러 1개로 완성되는 놀이에 포커스 하려 한다. 장래에는 '여러 개 있으면 이럴 때 재미있다'는 것을 생각할 지도 모른다. 단지 그 때는 컨트롤러를 또 1개 사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그 정도 가치가 있는 놀이가 될 수 있는지 잘 검토하고 싶다.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에 대한 FAQ]

 

통신 업체와의 계약은 필수인가?

Wi-Fi 모델은 필수가 아니다.

 

휴대전화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내장 메모리는 탑재되어 있는가?

아니다. 유저가 원하는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외부 스토리지 슬롯만 있다.

 

PS 비타에 사용하는 미디어는 어떤 것인가?

카드 타입의 새로운 미디어이다. 카드 내에는 게임 프로그램 외에 세이브 데이터 저장 공간도 있어 데이터 보존을 위해 다른 미디어를 준비할 필요는 없다. 외부 스토리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발표할 것이다.

 

Near는 3G 네트워크 필수인가?

Wi-Fi에서도 실행할 수 있지만 3G 접속이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새로운 플레이어와 만날 수 있다.

 

리모트플레이와 스카이프 등 기존의 PSP 서비스는 계속 이용할 수 있나?

게임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 중이다. 나중에 발표하겠다.

 

유튜브와 플래시, PDF 파일은 열람 가능한가?

게임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 중이다. 나중에 발표하겠다.

 

런칭 단계에서 어느 정도의 게임을 즐길 수 있나?

나중에 발표하겠다.

 

PS 비타에 다운로드 한 콘텐츠를 다른 시스템에 카피해서 쓸 수 있나?

나중에 발표하겠다.

 

PSP, PS2, PS3 등 다른 PS 플랫폼과의 호환성은? 또 장래 지원 계획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전달되는 PSP 게임과 minis, 어카이브스 타이틀은 플레이 가능하다. PS2와 PS3에 대한 지원 계획은 없다.

 

UMD 리더 같은 주변기기를 발매할 예정은?

현 시점에서는 없다.

 

UMD로 이미 게임을 구입했어도, PS 비타에서 같은 게임을 플레이 하고 싶으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또 구입해야 하는 건가?

어떤 대응을 구상할 가능성은 있으나, 현 시점에서는 코멘트 할 수 없다.

 

영상을 외부에 출력할 수 있나? HDMI 출력은?

외부 출력은 불가능하다.

 

배터리 착탈은 가능한가?

후면 터치 패널 때문에 배터리는 고정식으로 되어 있다.

 

 

이장원 / mimixer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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