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소프트, 게임 서비스 전면 중단

현재 서비스 중인 4개 게임 모두
2011년 03월 02일 11시 19분 36초

이야소프트가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모든 게임이 문을 닫는다.

 

동사는 지난 2월 24일, 현재 서비스 중인 아이리스 온라인, 에다전설, 루나플러스, 무협대전 쟁 : 타이탄온라인까지 총 4개 게임의 서비스를 6월 1일부로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 엔팡 캐시 충전 및 사용, 회원 가입도 중지한다고 덧붙였다.

 

환불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휴대폰 및 신용카드, 문화상품권 등의 결제수단을 통해 충전된 엔팡캐시 중 엔팡캐시 잔액의 10%(최소 1000원)의 수수료를 공제한 금액을 환불하며, 필요서류를 팩스로 접수해야 한다. 1000엔팡 캐시 이하는 환불이 불가능하며, 매월 15일까지 접수된 환불 신청은 당월 27일에, 매월 말일까지 접수된 환불 신청은 익월 15일에 일괄 지급된다.

 

이에 대해 이야소프트측은 "서비스 종료가 아닌 중단"이라고 강조하며, "내부적으로 개발 및 서비스 운영에 미숙하지 않았나 싶어서 반 년정도 고민 한 결과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한 동안은 개발에 집중해서, 모든 게임들을 전면 재정비 하여 더욱 풍부한 컨텐츠로 찾아 뵐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해외 서비스는 각 국 퍼블리셔와의 이해 관계에 따라 계속 된다.

 

하지만, 일부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집단 분쟁을 준비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가장 문제 시 되고 있는 것은 환불 정책인데, 이용자 측은 개인 사정에 의한 환불이 아닌 회사 사정에 의한 환불임에도 불구하고 10%를 공제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며, 사용 기간이 남은 캐시 아이템의 경우 환불을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참고로, SBSi와 공동 퍼블리싱 중인 '무림외전'의 서비스는 계속 된다.

 

 

정아란 / serphin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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