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최고 & 최악의 게임

게임샷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게임
2009년 12월 31일 11시 21분 4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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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그래왔던 것처럼 2009년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게임샷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게임들을 소개할까 한다. 게임샷의 모든 기자와 외부 필진이 참여해 최고의 게임과 최악의 게임, 그리고 화제의 게임들을 선별했으며, 후보작은 국내에 정식 발매된 게임과 오픈베타(공개 서비스)를 시행한 게임으로 한정했음을 밝히는 바이다.

올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온라인 게임은 50여개의 게임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부진을 면치 못한 반면, 지난 해 돌풍을 일으켰던 '아이온'의 독주는 계속됐다. 또 계속되는 불황으로 업체들은 살아 남기 위한 합종연횡을 모색하고 있고, 국내 일부 업체뿐 아니라 EA 같은 다국적 게임 업체들도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국내에서 폐쇄 정책으로 일관하던 닌텐도는 마케팅 비용으로만 매년 300억원을 넘게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고, '마그나카르타 2' 같은 국산 콘솔 게임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패키지 산업의 축소는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언챠티드 2', '킬존2', '모던 워페어 2',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스트리트파이터 4',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파이널 판타지 13' 등 명작의 반열에 오를 만한 게임이 그 어느 해 보다 많이 출시돼 게이머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 외에 모바일 게임 업계는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의 열풍으로 제2의 호황을 누려 주식 시장에서 큰 수혜를 입기도 했다.


*2009 최고의 게임 후보작*

후 보 작

개발사

국내 배급사

게임샷 평점

유저 평점

언챠티드 2

SCEA

SCEK

10

9

모던 워페어 2

인피니티워드

WBA인터렉티브

9.75

9

스트리트파이터 4

캡콤

캡콤코리아

9.5

9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WBIE

인트라링스

9.25

8

킬존 2

SCEE

SCEK

9.5

9

엠파이어 토탈 워

세가

세가코리아

9

8

심즈 3

EA

EA코리아

8.75

8

포르자 모터스포츠 3

턴 10

한국MS

9.25

7

수 상 작

언챠티드 2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언챠티드 2가 게임샷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게임에 올랐다. 이 게임은 섬세한 그래픽, 유저를 배려한 시스템, 대작 영화에 버금가는 연출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까지 모든 면에서 2009년 최고의 타이틀로 선정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09 최고의 온라인 게임 후보작*

후 보 작

개발사

국내 배급사

게임샷 평점

유저 평점

C9

NHN게임스

NHN

8.75

8

카로스 온라인

갤럭시게이트

KTH

8.75

8

허스키 익스프레스

데브캣

넥슨

8

9

심선

픽셀소프트

CJ인터넷

8.5

8

수 상 작

올해도 어김 없이 수많은 온라인 게임이 출시되었지만 아이온, '던전앤파이터' 같은 기존 게임의 인기에 눌려 많은 신작 게임이 기 한번 못 펴보고 몰락의 길을 걸어야 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게임샷은 올해 최우수 온라인 게임을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 올해 출시된 게임 중 흥행성과 작품성 양쪽 모두에서 게임샷의 기준을 만족시킨 게임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사실이 서글플 뿐이다. 

*2009 최고의 패키지 게임(PC/콘솔) 후보작*

후 보 작

개발사

국내 배급사

게임샷 평점

유저 평점

언챠티드 2

SCEA

SCEK

10

9

모던 워페어 2

인피니티워드

WBA인터렉티브

9.75

9

스트리트파이터 4

캡콤

캡콤코리아

9.5

9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WBIE

인트라링스

9.25

8

킬존 2

SCEE

SCEK

9.5

9

수 상 작

언챠티드 2

모던 워페어 2,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스트리트파이터 4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2009 최고의 PC/비디오 게임으로 언챠티드 2가 선정됐다. 뛰어난 그래픽은 물론 거기에 못지 않은 게임성까지 고루 갖추어 최고의 게임이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직접 증명해 보였다.

한편 Wii 타이틀은 후보작에도 못 끼는 치욕을 겪었다. 이는 정식 발매된 Wii 게임 중 국내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는 게임이 그만큼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2010 최고의 모바일 게임 후보작*

후 보 작

개발사

국내 배급사

게임샷 평점

유저 평점

미니게임천국 4

컴투스

컴투스

8.5

9

2010프로야구

게임빌

게임빌

8.75

8

짜요짜요타이쿤 4

엠조이넷

엠조이넷

8.5

9

검은방 2

EA모바일

EA코리아

8.25

8

수 상 작

2010프로야구

2010프로야구는 한번 시즌 모드를 끝내고 그대로 삭제하는 그런 게임이 아니다. 다양한 상황을 클리어 하는 미션모드, 홈런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홈런더비(미니게임), 나만의 선수를 육성하는 나만의 선수 키우기, 홈페이지와 유무선 연동이 가능한 G-POINT 시스템, 선수명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팀에디트 기능까지 곳곳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하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2009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2009 최고의 그래픽 후보작*

후 보 작

개발사

국내 배급사

게임샷 평점

유저 평점

언챠티드 2

SCEA

SCEK

10

9

모던 워페어 2

인피니티워드

WBA

9.75

9

스트리트파이터 4

캡콤

캡콤코리아

9.5

9

배트맨 아캄 어사일러

WBIE

인트라링스

9.25

8

킬존 2

SCEE

SCEK

9.5

9

수 상 작

언챠티드 2

그래픽이 게임의 가치를 결정짓지는 않지만 그래픽 만큼 첫 인상을 좌우하는 요소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픽이 우수하지만 게임성이 부족한 게임이 있는가 하면, 게임성이 뛰어나도 그래픽이 떨어져 외면을 받는 게임도 존재한다. 그러나 언챠티드 2는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킨다. 게임만의 재미에 덤으로 멋진 그래픽까지, 이보다 좋을 수는 없지 아니한가.

 

김성태 / mediatec21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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