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2007년 영업손실 100억원

2008년 03월 28일 17시 00분 00초

그라비티가 오늘 오전 주주총회를 열어 2007년 실적을 발표하고, 이사진을 추가했다. 그라비티 2007년 재무실적은 매출 337억 원, 영업손실 100억 원, 경상손실 24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해 매출액 347억, 영업손실 99억, 경상손실 72억 대비 매출 2.9% 감소, 경상손실 244% 증가한 수치이다.

 

그라비티는 로열티와 라이센스 수익의 감소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고, 지난 해 다수의 게임 개발 및 런칭으로 인한 판관비 및 광고선전비가 상승했기 때문에 손실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일본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부분유료화를 도입해 14.5%의 로열티 수익이 증가했고, 레퀴엠 온라인과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 뿌까레이싱 등의 상용화로 한국의 게임운영수익이 13.3% 늘어나 향후 2007년 런칭한 온라인게임의 수익성 강화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다양한 유료화 제도 도입을 통해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열린 주주총회 주요 안건의 하나였던 이사진 신규선임 건에 대해서는 상근이사 강윤석(Brian Kang), 모리시타 카즈키(Kazuki Morishita), 키타무라 요시노리(Yoshinori Kitamura)와 사외이사 강루가(Luke Kang), 김영호(Phillip Y. Kim) 이상 후보자 5인이 모두 이사로 추가됐으며, 이로써 기존 상근이사 류일영 대표, 백승택 부사장과 사외이사인 한우제 우리프라이빗에퀴티 이사, 이정일 대성국제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이광석 인쿠르트(주) 대표이사와 함께 10인의 이사진 구성이 완료됐다.

 

류일영 그라비티 회장은 “그라비티는 2007년 MMORPG 뿐만 아니라 캐주얼 장르를 선보이며 다변화를 시도했다”면서, “세계적인 MMORPG 시장의 경쟁심화로 인한 매출감소와 다수의 차기작 런칭으로 인해 광고선전비 지출이 늘었지만 2008년 뿌까 레이싱 태국 진출, 레퀴엠 미국, 러시아 진출 및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 홍콩, 대만 진출 등 다수 게임의 해외진출이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아란 / markysha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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