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X360 마비노기와 NDS 게임 제작

2006년 11월 09일 11시 28분 41초

넥슨은 지스타(Gstar)2006 개막 첫 날인 9일 오전, 일산 한국 국제전시장(KINTEX)에서 국내외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전략 발표회를 개최하고, 자사의 해외 전략 및 사업 다각화 전략을 공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지난 11월 1일 새로이 선임된 권준모, 강신철 두 신임 대표이사는 물론, 데이비드 리 넥슨재팬 대표이사 및 최승우 해외사업본부장, 민용재 사업이사, 존 지 미국지사(Nexon America) 대표 등 넥슨의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여, 회사의 향후 전략 및 사업 전개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넥슨재팬의 데이비드 리 대표이사는 “아시아 시장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계속함과 동시에 북미 개발/서비스 회사 설립 및 바이아컴과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미국, 유럽 등 신규 시장에서의 게임 개발 및 마케팅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콘솔 게임, 애니메이션, 머천다이징 등 새로운 영역으로도 공격적으로 진출해 나감으로써 진정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갈 것”이라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구체적인 발표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개발력 강화

1) 내부 개발 스튜디오화 및 허들 시스템 확립
2) 북미 개발 스튜디오(NPNA) 설립
3) 퍼블리싱 역량 강화

2. 해외 전략

1) 미국 지사인 Nexon America 설립
2)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NPNA(Nexon Publishing North America) 설립
3) 美 바이아컴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북미시장 게임 마케팅 본격화

  • 현지 게임 마케팅:  메이플스토리, 오디션, 카트라이더 등 게임 마케팅을 양사가 공동 전개하고, MTV, 니켈로디언(Nickelodeon), BET 등 바이아컴의 TV 채널 및 온라인 광고/프로모션 채널을 폭넓게 활용
  • 니오페츠(Neopets) 사업:  세계적인 아바타 게임 사이트인 니오페츠(http://www.neopets.com/) 부분 유료화 공동 전개 및 아시아 지역에서의 서비스를 넥슨이 진행

3.  사업 다각화 전략

1) 콘솔 게임 개발

  • 닌텐도 DS 타이틀 공동개발 계획
  • Xbox360 플랫폼 게임 개발 – 마비노기

2) 애니메이션 및 머천다이징

  • 메이플스토리:  일본 굴지 애니메이션사인 ‘매드하우스’에서 메이플스토리 애니메이션 작품 제작
  • 카트라이더/비엔비:  국내 전문 제작 스튜디오인 ‘동우 애니메이션’을 통해 애니메이션 작품 제작
  • TCG:  미 유명 보드게임 제작사를 통해 제작,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사업 전개

[업데이트]

닌텐도 DS 타이틀은 넥슨의 캐주얼 게임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네오펫의 아시아 지역 마케팅 프로모션은 넥슨의 포털 사이트를 통해 집행된다.

 

이장원 / inca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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