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퀘스트

2006년 07월 13일 10시 09분 26초

타이탄 퀘스트는 PC에 오랜만에 등장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아이템 장착이 가능한 캐릭터와, 마을 개념, 스킬트리, 포탈, NPC와 대화를 통한 퀘스트 부여, 던전 등 양면성이 있는 말이기는 하지만 액션 롤플레잉 게임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디아블로와 거의 유사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고대의 아시아, 그리스, 이집트 등의 전설적인 공간에서 펼쳐진다는 배경만 제외하면 과연 이것이 창조적인 제작사에서 내놓은 독창적인 게임인지, 아니면 디아블로 버전 2.5쯤 되는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이 계속해서 연출된다고 할 수 있다.

초라한 시작

 

하지만 새로운 게임이 계속 해서 쏟아져 나오는 요즘 같은 시대에 단지 과거에 명성을 날렸던 게임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게임을 즐겨 할 리도 없거니와, 시간도 한참 흐른 만큼 그 때보다 강화된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이 점에 대해서는 뒤에서 계속해서 언급해 나가도록 하겠다.

전체적인 모습을 개략적으로 이야기하면 마우스가 이동과 공격 등의 역할에 주로 사용되고 여기에 각종 스킬 시전 및 물약 섭취, 맵 확인 등을 키보드를 통해 컨트롤 하게 된다. 그리고 중요도에 따라서 색깔 별로 느낌표 표시가 나는 마을 및 필드의 인물들과의 대화를 거쳐 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신규로 받아 해야 할 일이 생성된다.

퀘스트 아이템은 보라색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미션을 해결할 경우 경험치, 스킬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특정한 퀘스트 아이템을 주워 가져다 줘야 하는 일도 있다. 맵의 구성은 시골길, 동굴, 숲, 바닷가, 유적지, 지하묘지, 늪지 등 다채로운 지역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 안에서 일반, 캡틴급, 중간보스 등으로 나뉘어진 적들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즉, 보스 캐릭터를 제외하면 동일한 무리들이 반복적으로 등장을 한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여기까지만 봐도 디아블로와 상당히 유사한 특징을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아마도 이러한 특징들로 인해 싱글플레이에 최적화 된, 오랜만에 혼자서 즐길만한 게임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마을엔 주요 포탈이 있다

동굴 안에 들어갈 때 자연스럽게 배경이 바뀐다

그렇다면 무엇이 타이탄 퀘스트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을까? 첫 번째로 쓸데 없는 로딩이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포탈과 배를 타고 마을과 대륙을 이동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로딩이 없이 맵이 이어지기 때문에 동굴 안에 들어갈 때도 게임의 흐름이 끊어지는 일 없이 계속해서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한 지역과 다른 지역이 다리 등을 기준으로 나뉘어 지므로 상세하게 출력되는 맵 화면과 함께 하면 길 찾기도 수월하다. 가지 못하는 곳과 갈 수 있는 곳이 분명히 정해져 있는 형태이고 오브젝트들도 대부분 고정되어 있으나,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인물과 사물이 등장해 생동감을 불어넣는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김동욱 / kimdw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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