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1천억 규모 게임 개발 펀드

2005년 12월 21일 15시 18분 07초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류일영, www.gravity.co.kr)는 2006년 1월 1000억 원 규모의 독자적인 국내 게임 개발 펀드 ‘Global Highway(글로벌 하이웨이)1호 펀드를 조성하며, 약 1000억 원 규모의 한일 온라인게임 개발 펀드 ‘Online Game Revolution Vol. 1’에도 출자하여 해외 퍼블리싱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Global Highway(글로벌 하이웨이)’1호 펀드의 조성과 한일 온라인게임 개발 펀드 ‘Online Game Revolution Vol. 1’ 출자를 통해 우수 게임 개발에 대한 지속 투자 및 향후 5년간 국내외 우수 게임 콘텐츠 100여 개를 확보하여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퍼블리싱한다는 목표를 함께 발표했다.

그라비티는 2006년 1월, 총 1000억 원 규모로 ‘Global Highway(글로벌 하이웨이)1호 펀드의 조성을 완료한다. 이미 펀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완료되어 있으며, 펀드의 운영 및 투자의 주체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우수 게임 및 게임관련 기술의 발굴에 총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그라비티는 펀드 조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다수의 경쟁력 있는 국내외 게임 콘텐츠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미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세계 65개 지역에 진출시켜 글로벌 퍼블리싱 하이웨이를 구축하고 있는 그라비티는 이번 펀드를 통해 자체 개발 게임 및 스타이리아,타임엔 테일즈 등의 퍼블리싱 용으로 기 확보한 게임에 더하여 100 여개에 이르는 게임을 추가로 퍼블리싱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한편 그라비티는 본 펀드 조성과 동시에 기존 글로벌 사업 조직을 지역별로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아시아 사업본부, EU 사업본부, CIS사업본부, 미주사업본부, 한국 사업본부의 5개 본부로 개편했다.

‘Global Highway(글로벌 하이웨이) 1호 펀드를 통해 모든 장르의 게임과 관련 기술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를 진행 할 예정이며, 그라비티는 자체 게임 개발과 더불어 국내외 우수 게임에 대한 기술 개발 지원 및 퍼블리싱 역량을 확대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라비티의 퍼블리싱 게임 스타이리아의 게임 파트너 사들 역시 투자 대상이 되어 신개념게임포탈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라비티가 조성하는 이번 펀드에는 게임 업계 외부의 기업 참여도 활발하게 이뤄져 다른 분야의 자본이 게임업계에 투자되어 한국 게임 산업의 활성화와 온라인 게임의 세계 시장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일본의 소프트뱅크 계열사인 모비타와 그라비티가 합작하는 ‘Online Game Revolution Vol. 1’ 펀드는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에의 투자를 목적으로 일본에서 조성되었다. 총 1000억 원의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펀드에 한국의 CJ인터넷 등도 일부 참여한다. ‘Online Game Revolution Vol. 1’ 펀드에서 그라비티는 일본을 제외한  한국 및 해외 지역에서의 피투자사 게임에 대한 퍼블리싱에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라비티의 류일영 대표이사는 “한일 합작 게임 펀드에 그라비티가 해외 퍼블리싱의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된 것은 그라비티의 해외 배급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한국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 투자를 위해 약 1000억 원에 이르는 게임 펀드를 조성하게 되었다. 그라비티는 이미 구축한 글로벌 퍼블리싱 하이웨이를 기반으로 우수 게임에 대한 해외 퍼블리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라고 펀드 조성과 참여의 의의를 밝혔다.

또한, 그라비티는 ‘Global Highway(글로벌 하이웨이)펀드1호 조성과 ‘Online Game Revolution Vol. 1’ 펀드 출자 등의 총 2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펀드 자금에 약 1000억 원의 자사 자금력을 더해 총 3000억 원의 중장기 사업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 기술 개발과 , 해외 퍼블리싱  강화와 M&A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자본조달이 원할 하지 않은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에 대한 투자를 통해 한국 게임산업의 발전과 온라인게임의 전세계 보급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라비티 류일영 대표이사

이장원 / inca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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