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쟁패, 파판처럼 서비스 한다

2005년 12월 20일 12시 48분 40초

오늘(12월 20일) ㈜인디21(대표 윤선학)과 어클레임(Acclaim, 대표 Howard Marks)이 구룡쟁패의 북미지역 판권 및 콘솔게임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어클레임은 ‘모탈 컴뱃’, ‘NBA JAM’, ‘번아웃 2’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게임 퍼블리셔. 최근 MMORPG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준비하면서 첫 번째 작품으로 구룡쟁패를 선택한 것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라이센스 판권 계약에 그치지 않고 향후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등 모든 부가 컨텐츠를 포함한 포괄적 계약으로 국산 무협 온라인 게임 및 관련 컨텐츠의 가능성을 검증 받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어클레임의 CEO 하워드 막스(Howard Marks)는 ‘어클레임의 오랜 콘솔 게임 개발력과 퍼블리싱 경험을 최대한 발휘해 인디21과 함께 최고 수준의 무협 게임을 공동 개발하여 판타지 게임 일색의 기존 콘솔 게임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조인식에 참석한 CTO 네일 멜호트라(Neil Malhotra)도 ‘향후 미국 게임 시장은 콘솔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옮겨 갈 것이며, 어클레임은 유저들이 다양한 플랫폼(Xbox, PS, PC)으로 동양 무협 구룡쟁패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며 구룡쟁패를 콘솔용 온라인 게임으로 제작할 의사를 밝혔다.

 

 

 

최정열 / natak4k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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