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외국인을 회사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넥슨은 지난 10월 열린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11월 1일부터 개발본부와 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과 함께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 등 주요 임원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1월 8일 밝혔다.

이로써 넥슨은 5본부(개발본부, 사업본부, 해외사업본부, 경영지원본부, 기술지원본부) 체제로 운영되며 게임개발과 서비스 관련 업무가 개발본부로, 마케팅과 홍보 관련 업무가 사업본부로 통합된다. 넥슨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개발조직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직개편과 관련, 넥슨은 공동대표이사에 넥슨재팬의 데이빗리 지사장, 개발본부장에 서민 서버개발실장, 개발부본부장에 데브캣스튜디오의 김동건 개발실장, 사업본부장에 민용재 마케팅 실장을 임명했다.

넥슨은 이번 조직개편과 주요 임원진 인사의 배경에 대해 “내년도 해외 매출의 규모가 500억 원 ~ 700억 원 이상으로 증가하고 전체 매출은 2,000억 원 이상이 되는 등 조직과 사업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사업 부문의 정비와 해외사업 부문의 강화가 필요했다”고 설명하고 “이로써 보다 안정적인 조직 및 매출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넥슨은 2004년 하반기에 일본에서 엔터테인먼트 포털 넥슨재팬을 오픈하고, 중국에서 비엔비 동시접속자 70만을 달성하는 등 해외사업 부문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마비노기와 카트라이더 등 신규 게임의 성공에 힘입어 2004년 매출이 1,000억 원을 돌파할 예정이다. 

-㈜넥슨 데이빗 리 대표이사

*1972년 생
미국 태생
*
미국 Amherst College 졸업
*New York
대학교 로스쿨_변호사 자격 취득
*
소프트 뱅크 투자심사역 근무
*2003
년 넥슨재팬 지사 대표 취임
*2004
11월 넥슨 공동 대표 취임

/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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