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신작 부재..탈출구는

1분기 게임업계, 작년보다 더 안좋다

국내 게임업계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보다 더욱 극심한 부진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던파, 미르, 라그나로크 신작 출시

국내 유명 IP 신작, 중국 시장 진출

중국 게임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국산 유명 IP 신작의 진출이 이어지면서 향후 성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5주년, 0.5주년보다 더욱 강화

新컨텐츠 예고 '승리의 여신:니케'

20일 저녁 시프트업의 글로벌 흥행작 서브컬처 모바일 슈팅 '승리의 여신:니케'가 1.5주년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장애인 고용 및 지원 활동 '적극적'

국내 게임업계도 '장애'와 함께 한다

사회에 장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게임업계도 장애를 배려하고 지지하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다.

컴투스 2분기 흑자전환 토대

스타시드, 제2의 블루아카이브 되나?

컴투스의 서브컬쳐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 이에 따라 컴투스의 실적도 개선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레드랩게임즈 신현근 대표

‘롬’ 짧은 개발 기간에도 성공한 이유

레드랩게임즈는 지난 2월 27일 PC/모바일 MMORPG ‘롬(ROM: Remember Of Majesty, 이하 롬)’을 한국, 대만, 일본 등 10개 지역에 동...